아무리 쉬운 멍에나 가벼운 짐인 자기 십자가를 진 자는
원죄처럼 무조건 죄인이나 괴물임을 스스로 고배하는 것으로
온전한 쉼이란 살롬 즉 참사랑인 천명을 절대로 따를 수 없다는
분명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무지로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소유하기 위한 절대 불가능의 도전으로 바로 알 때
참사랑은 자기를 부인하는 진멸인 회개로
지고 가야할 숙제인 자기 십자가나 누구를 쫓아가가나
누구를 의지하기 위하여 귀의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멍에나 짐이 하나도 없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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