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인 천명을 바로 알지 못하는 이 세상의 선생들이 만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논리의 이념을 따라 윤리도덕 등
신기루 이념과 이 세상의 가치기준이 무례하게 왕 노릇함으로
생명을 위한 사랑보다 소유를 위한 만남이 정답으로
세뇌되어 생명을 위한 사랑이 소유를 위한 만남의
노예인 죄인이나 괴물로 왜곡되어갈 뿐 아니라
이를 빙자한 사랑의 삯꾼들은 자신들의 이 세상 유익을 위하여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빙자한 만남의 도구나 조건을 사랑처럼
온 세상을 자기들의 세상처럼 활보하고 있는 것이고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150 (0) | 2018.06.10 |
---|---|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149 (0) | 2018.06.09 |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147 (0) | 2018.06.07 |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146 (0) | 2018.06.06 |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145 (0) | 2018.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