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세상을 졸업하고 자궁 속 같은 에덴동산으로 떠나며

패스라 2018. 10. 21. 09:02

세상을 졸업하고 자궁 속 같은 에덴동산으로 떠나며 ...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말씀으로 만든 최초의 사람인 남자와 여자가 아니라

흙으로 만들어 생기를 불어넣은 아담과 아담의 갈빗대로 만든 하와를 위하여

만든 자본과 양심의 자존감이 지배하지 않는 자궁 속 같은 에덴동산에서는

벗었으나 부끄럽지 않고 얼굴에 땀을 흘리며 일하지 않아도 수명이 다 할 때까지

 

아무 걱정 없이 잘 먹고 잘살 수 있었지만 피조물의 본질적 한계와 현상으로

일체개고로 표현하고 있는 죽음 즉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무명에서 자유하기

위하여 나 중심의 살아있는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라

인생을 완성하여 영생을 소유함으로 공수래 만수거가 되는 온전하고 유일한

지혜를 알지 못하는 무지로 스스로 만든 상상의 용이나 사상누각 같은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라 달려감으로 각자의

입장을 따라 선과 악이나 지혜와 간교로 분별되는 가물현한 분별의 선악과를

필연적으로 먹게 됨으로 실패하여 인생무상을 읊조려야 하는 공수래공수거가

되려고 하자 눈이 밝아졌다고 표현하고 있는 것처럼 에덴동산을 벗어남으로

 

나 중심의 살아있는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라 영생을

추구한다는 명분으로 만든 너 중심의 죽어있는 인위적 창의력인 자본과 양심의

자존감이 지배하는 사바세계 즉 말씀으로 만든 가물현한 신기루 세상에서

 

인생을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절대 불가능의 이념을 정답으로 추구하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으로 미혹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있지만 자본과 양심의 자존감 본질은

언제나 너와 나로 분별하는 사상누각의 감탄고토로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고,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현실처럼 가물현한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라 연합과 야합으로

상생이나 공생하여 영생하려는 사상누각을 지혜의 빛이나 복으로 착각하여

권모술수인 이해와 공감과 소통으로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려고 자녀를 생산하여 양육하고 의식주와 일용한 양식을 위하여 얼굴에

땀을 흘리는 저주를 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고 있음으로 바로 알 때

 

 

천국도 결국 가물현한 하나님으로 명명된 자본과 양심의 자존감이 지배하고

너와 나로 분별된 차별이 있는 가물현한 무명의 세상으로 결국 온전한 정답이나

무명을 극복할 지혜의 빛이나 복이 아님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수 있고

 

인생무상의 공수래공수거를 인과 연을 따라 연기함으로 무상과 무아란 대단한

논리의 이념이 사실이면 그냥 가만히 때를 기다리며 살고 있으면 될 것을 두고

그런 무명을 극복할 지혜가 필요하다고 아무것에도 귀의하지 말고 자등명

법등명으로 정진하라고 하거나 이에 더하여 불법승 삼보에 무명을 극복할 지혜의

빛이나 복이 있는 것처럼 귀의하라고 하지만 이는 무아라고 하면서

 

진짜 나의 의미인 자등명과 전지전능의 절대자 같은 의미의 법등명이나 불법승

삼보는 무아와 서로 모순이 되는 논리임에도 불구하고 또 언어도단 불립문자라고

하면서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을 수 있냐는 방편도구의 논리로 정답으로

미혹하여 합리화하고 있지만 이는 온전함의 논리에도 문제지만

 

그런 방편도구가 없었던 예수나 붓다 같은 최초의 교주도 문제이고 귀의 하지

말라 해놓고 다시 불법승 삼보 등에 귀의 하라니 이 또한 심각한 모순일 뿐

아니라 그 본질도 가물현한 불법승이나 성경이나 사도나 목사 등으로 명명된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이 지배하고 너와 나로 분별된 차별이 있는 무명의

사바세계로 결국 온전한 정답이나 무명을 극복할 지혜의 빛이나 복이 아니다

 

따라서 모든 인생의 본능과 본질은 공수래 만수거를 원하는 감탄고토로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고,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 사실임에도 가는

길을 알지 못하여 울며 겨자를 먹는 것처럼 공수래공수거를 정답으로 인정하는

쇼를 연기하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을 망각하고

 

인생을 사회적 동물인 인간으로 미혹하여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절대 불가능의

이념이나 이고득락이 정답으로 세뇌된 너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부모나 대단한

선생이 되어 정답처럼 세뇌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그런 그들도 세뇌된 자기

자신을 바로 알지 못하는 무지로 인생무상을 노래하는 대인배 같은 소인배로

분명하게 바로 아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을 완성한 공수래 만수거의 참사랑인 우리는 자본과 양심의 자존감이

정답으로 지배되고 있는 현실에서 자궁 속 같은 에덴동산으로 돌아가 아담이나

하와처럼 생명의 자존감으로 영생을 소유하려고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소유한

영생인 온전한 행복을 누리기 위하여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보여주신 그간의 모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잘 놀다보니 드디어 때가 되어 20181029일까지의 영업으로

이곳에서의 살아있는 인생 공부를 잘 마치고 졸업하게 되었음을 알릴 수 있게

되어 참으로 좋습니다!!! ^^ 룰루랄라 ^^ ”라고 선언을 한 것처럼

 

온전한 정답은 유구무언이지만 서로 온전하지 못한 피조물의 형상을 지니고

있기에 영육의 자유를 위하여 ... 그 동안 아담과 하와처럼 온전한 행복인 영생을

소유하기 위하여 살아있는 나의 길을 따라 하나님과 동행하며 십년정도 잘

놀다보니 드디어 때가되어 서로 다른 가물현한 시각이라 눈에 가시같이 불편했을

이 곳에서의 삶을 20181031일부로 정리하고

 

양심과 자본이 왕 노릇하지 않는 에덴동산으로 돌아가 아담과 하와가 찾으려고

그렇게 발악했던 그 행복을 소유하여 누림에 주변에 불편한 무례함이 되지

않도록 이렇게 만족할 수 있는 이 자리에서 졸업할 수 있게 음과 양으로 도움이

된 그간의 모든 인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일일이 찾아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 글로 대신함을 용납하시고 과거나 미래의

가물현한 행복이 아니라 날마다 그리고 언제나 현재인 지금 여기서의 살아있는

행복을 누리는 하루하루이길 바라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처럼

거듭하여 감사하며 안녕하시길 ... 20181031일 패스라(passra)드림 ^^”

이라고 한 후

 

조각바람 카페나 블로그 등의 모든 활동에서도 졸업하여 유구무언 할 것이며

지금까지의 활동은 전도 등의 이름으로 주변의 인정을 받기 위한 불의와 불법의

무례한 꼼수가 아니라 아담이 찾던 그 행복을 찾아 소유하기 위해서이고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마지막으로 남김은 온전한 행복인 인생의 완성을

갈망하는 모두에게 어느 누구도 참사랑으로 거듭나게 해 줄 수는 없지만

또 참사랑으로 거듭남이 우리와는 전혀 무관하기에 기록한 것이니

필요한 자가 참고하면 참으로 유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