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우리 사랑의 찬가

패스라 2019. 2. 13. 09:04

우리사랑의 찬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말씀으로 만든 사람인 남자와 여자를 비롯하여 모든 생물에게 약육강식이나 생로병사 등의 자연적인 현상을 견디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는 사상누각의 복과 사람에게 더한 정복하여 다스리란 사상누각의 통치권인 사명을 위하여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자본의자존감을 따라 우리란 가물현한 명분으로 이해와 소통과 공감으로 연합이나 야합하여 상생이나 공생하려는 감탄고토의 연기인 권모술수가 하나님의 축복인 인생의 바른 이치나 섭리가 아니라 우리란 이념을 진짜나로 착각하여 내가 원하는 너로 변화시켜 정복하여 다스리려는 무례한 오지랖임을 모르는 무지로 사회적동물인 인간들이 자녀생산과 양육 의식주를 위하여 얼굴에 땀을 흘리며일하므로 아주 자연스럽게 문화와문명의 발전과 발달이 계속되었고

 

하나님이 흙으로 만든 사람에게 생명나무로 표현한 영생의 씨앗과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로 표현한 온전한 지혜의 씨앗인 당신의 생기를 넣자 영생인 온전한 행복의 실체를 바로알지 못하는 무지에도 불구하고 여호와 같은 영생과 온전한 지혜를 본능과 본질적으로 갈망하는 생기가 잉태되어 생령이 된 아담이 자궁 속 같은 에덴동산에서 아주 긴 세월을 살면서도 우리란 이념을 진짜나로 착각한 사회적동물인 인간들과는 달리 스스로 존재하는 야훼의성품인 온전한 나를 위하여 너와 나를 분별하는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라 영생인 온전한 행복을 소유한 공수래만수거의 온전한 인생이 되려고 생령인 아담이 이성의아담과 감성의하와로 변화하듯이 나에게만 집중하는 삶이었기에 내가 원하는 너로 변화시켜 정복하여 다스리려는 권모술수의 무례한 오지랖이나 자녀생산이 없었고 의식주를 위하여 얼굴에 땀을 흘리며 일하지 않아 문화와문명의 발전과 발달도 없었지만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표현처럼

 

어느 날 갑자기 피조물의한계로 인하여 하나님의 생기인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의심과분별의 지혜로 선악과인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자본의자존감을 따라 내가 원하는 너로 변화시켜 정복하여 다스리려는 무례한 오지랖으로 출가나 가출 해산이나 출산처럼 영생인 온전한 행복을 찾아 자궁 속 같은 에덴동산을 벗어남으로 영생인 온전한 행복을 소유한 인생이 되기 위한 삶의 향연인 섹스보다 우리란 이념을 진짜 나로 착각한 사회적동물인 인간들의 사상누각의 복과사명을 위한 섹스가 하나님의 축복인 인생의 바른 이치나 섭리로 왜곡됨으로 그들의 사상과 이념은 물론 서로 통혼하여 작금의 현실처럼 쾌락을 위한 섹스중심의 삶이 보편화되어 영생인 온전한 행복으로부터 더 멀어지게 되었을 뿐 아니라


원죄의 멍에까지 뒤집어쓰게 되었고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무명이 본질인 피조세계에서 인간과인생 복과저주가 혼합된 무명의 사바세계라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하거나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드는 것이라 일체유심조란 것처럼 의심과분별의 지혜로 선악과인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자본의자존감이 지배함으로 온전함이 절대로 없는 가물현한 세상에서 인생의 궁극적 목적으로 영생인 온전한 행복을 소유한 공수래만수거의 인생이 되려고 에덴동산을 벗어난 아담과 하와부터 지금까지 계속하여 열심히 달려간다는 것이 우리란 이념을 진짜나로 착각한 사회적동물인 인간들의 사상누각의 복과사명을 따라 자녀생산과 양육 의식주에 의미를 부여한 부귀영화 등 세상유익을 인생의 바른 복이나 정답으로 착각하여 얼굴에 땀을 흘리는 것이기에

 

그 결과는 언제나 인생무상의 공수래공수거가 될 뿐 아니라 피조물의한계로 영생을 소유하려는 너무나 당연한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의심과분별의 지혜인선악과를 탐욕과 분냄과 어리석음의 탐진치 삼독이나 죄로 미혹하여 영생인 온전한 행복을 소유하지 못한 이유와 그로인한 모든 고통은 세상만물이 인과 연을 따른 생로병사처럼 시간적으로 고정된 실체가 없는 제행무상과 공간적으로 본질적 실체가 없는 제법무아임을 모르는 무지에 의한 일체개고라며 이를 극복하여 열반적정의 해탈이나 구원이나 천국에 이르는 길이 절대불가능의 도전인 고집멸도의 사성제로 그 핵심이 팔정도나 육바라밀이라고 하는 등 온전한 정답이 절대로 없는 가물현한 분별의 신기루 이념인 죄나 업이나 도나 덕 등의 이름으로 의심과분별의 지혜인선악과를 먹는 죄인이나 괴물을 만드는 종교나 정치철학 등 모든 학문으로 이루는 문화와문명의 발전과 발달이 정답이 됨으로 자녀생산과 양육 의식주를 위하여 얼굴에 땀이 흐르도록 일하지 않으면 당연히 실패자가 되는 인간도인생도 아닌 죄인이나 괴물이 되어

 

인간을 위한 감탄고토의 연기로 권모술수인 이해와 소통과 공감으로 연합이나 야합하는 상생이나 공생이 인생의 바른 이치나 섭리가 됨으로 행복이나 참 쉼을 알지도 누리지도 못하고 인생의 분명한목적도 없이 세상시루를 따라 달리고 또 달리기에 애완동물이 가족이 되는 본말전도로 동물보다 못한 인간루저들이 넘쳐나고 있거나 선과 악처럼 인간과인생의 입장에서 서로를 보면 이해와 소통과 공감이 불가능한 폐륜과 불륜이 기본처럼 원하지 않는 인간말종의 사건사고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정답으로 억지를 부리면 부릴수록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너무나 무능한 심정으로 인생무상을 정답처럼 읊조리며 홀연히 허공 속으로 흩어지며 사라져가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행복의 본질적실체가 온전한 사랑이고, 사랑의 본질적실체가 온전한 생명인 영생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생만이 모든 인간과인생의 궁극적 목적인행복이기에 그 목적을 따라 온전한 행복을 소유하려는 과정의 삶에서 먹게 되는 의심과분별의 지혜인선악과로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자본의자존감이 지배하는 우리들의 삶의 실상이 현실의 모든 역사이고 문화와문명의 발전과 발달이지만 문제는 생명과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이 서로 혼합되어 인간과인생 복과저주가 정답 없는 미로처럼 가물현해 짐으로 아무리 대를 이어 자녀를 생산하여 양육하고 의식주를 위하여 얼굴에 땀을 흘리며 달리고 또 달려도 인간과인생의 마지막엔 언제나 원하지 않는 인생무상의 허무와 우울만이 똬리를 틀고 기다리고 있기에 어느 누구도 영생인 온전한 행복을 소유하지 못하는 것일 뿐 아니라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여호와처럼 스스로 거듭날 수 없는 태생이나 난생이나 화생이나 습생 등의 피조물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해지려고 하거나, 정답 없는 부부관계처럼 온전한 정복과 다스림의 통치가 절대불가능의 도전임을 모르는 무지로 현실의 삶으로 경험해보지 못한 신기루이념인 이고득락을 온전한 행복으로 착각하여 대를 이어세뇌하자 본질적실체가 혼돈과 공허와 흑암인 주변의 무명을 밝힐 특별한 지혜의 빛이 있는 것처럼 영지주의를 비롯하여 인생이 사회적동물인 인간으로 왜곡되어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고 탐스러운 감탄고토의 연기로 권모술수인 이해와 소통과 공감으로 연합이나 야합하는 상생이나 공생이 정답이 되는 상구보리하화중생이나 삼계개고아당안지나 홍익사상 등의 가물현한 사상누각의 이념인 종교나 정치철학 등 모든 학문의 달콤한 신기루명분으로 만든 처방전을 따라 참회와 회개를 강요당하는 자승자박과 자가당착의 모순 속에서 스스로 인간도인생도 아닌 죄인이나 괴물이 되어 참을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영생인 온전한 행복은 온전함 그 자체이기에 주변의 무명에 미혹되어 두려워하거나 부러워하는 오욕칠정의 희노애락에서 이고득락하려고 이론만 가능한 유무상생의 중도나 중용을 취하려는 절대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피조물의한계로 인하여 하나님의 생기인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의심과분별의 지혜로 선악과인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자본의자존감을 따라 사회적동물인 인간들의 사상누각의 복과사명을 위한 정복과 다스림의 통치가 지배하지 않는 자궁 속 같은 에덴동산에서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동상이몽이 아니라 이심전심의 삶으로 지금 여기서 누리는 사랑만이 아주 자연스럽게 유무상생의 중도나 중용이 될 뿐 아니라 영생인 온전한 행복을 소유한 공수래만수거의 열반이요 구원이며 천국으로 후회와 두려움과 부러움이 전혀 없는 인생을 현실의 삶으로 날마다 경험함으로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소망이 전혀 의미 없는 온전한 우리사랑을 찬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