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하나,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 입장에서 보면

에덴동산의 조건과 환경을 극찬하며 동산 가운데 생명과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다는 것은 대단한 조형물처럼 더 완벽하고

멋진 에덴동산임의 자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둘,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의 핵심인 길과 진리와 생명처럼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생령의 도의 핵심이 바로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임을 말하는 것이다.

 

셋,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는 완성품인 인위적 도덕천을 하나님으로 믿는 맹신과,

예수를 구주로 믿는 맹신과, 이를 의로 인정한다는 맹신과,

 

예수와 하나가 됨을 믿는 맹신이 정답이되어 천국에 입성하여

대를 이어 복을 누리는 것을 영생처럼 믿는 맹신을 정답으로

추구하는 사상누각의 신기루를 믿는 맹신이다.

 

넷,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생령의 도는 온전하지 못하여 나무로 표현한 분별의 지혜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의 나무인 하나님의 생기가

온전하게 자람으로 온전한 지해인 무분별 지혜와 온전한 생명인

영생을 소유함으로 불변의 하나님으로 거듭난 것을 정답으로

추구하는 것이다.

 

다섯,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는 가물현한 완성품으로 이름만 온전한 세계인 천국을

추구하듯이 이름만 가물현한 완성품인 예수와 진리와 생명을

온전한 완성품인 예수와 진리와 생명으로 믿는 맹신이다.

 

여섯,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생령의 도는 미완성품으로 생기나 생령이나 에덴동산이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나 생명의 나무로 표현하는 것처럼

실과가 익는 것처럼 완성품으로 거듭남을 바라는 것이다.

 

일곱,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는 것처럼

도덕천 하나님과 예수와 진리와 생명이 하나란 의미인 것이다.

 

여덟,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생령의 도에서 생기나 생령이나 에덴동산이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는 같은 의미의 형의상학적인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