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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2

패스라 2020. 6. 2. 08:08

여섯,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라

안식으로 표현하는 온전한 세계로 가려는 생령의 도에 합당한

사람은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생기를

잉태하도록 흙으로 만든 자궁같은 의미의 생령인 사람으로

인생이다.

 

일곱,

빛의 도는 예수가 온전한 세계로 가는 길이 되고,

전한 세계로 가는 길을 분별하는 진리가 되고,

온전한 세계인 사상누각의 복과 사명을 완성하여 소유한

생명이 된다는 것이고

 

여덟,

생령의 도는 하나님의 생기를 잉태한 사람인 생령이 건강하게

다 자라면 불변의 하나님이 되고, 분별 지혜인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자라 건강한 열매를 맺으면 무분별 지혜가 되고,

생명나무가 자라 건강한 열매를 맺으면 영생이 된디는 것이다.

 

아홉, 빛의 도의 핵심인 예수 즉 길과 진리와 생명을 비롯하여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나 수면 위를 운행하는 하나님과 빛이나

사람인 남자와 여자를 비롯하여 6일 동안 창조한 창조물은

완성이나 성숙된 것 같은 완재품의 표현이고,

 

열, 생령의 도의 행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생기를 잉태한

사람인 생령과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를 비롯하여

초기의 창조세계나 안식하는 하나님 등 초라하게 보이거나

미성숙되어 자라할 것 같은 있는 그대로의 미완성품의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