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바보 세인바보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패스라 2020. 7. 3. 07:54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하나,

아담은 하나님의 생기를 잉태하여 생령이 된 사람이 아니라

그 생령의 사람이 분별함으로 분리된 이성의 남자를 아담이라고

한 것처럼 그때 이미 감성의 여자인 하와로 분리된 것을 두고

 

둘,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로 미혹하여 정답처럼 세뇌하기 위하여 의미를 부여하고

합리화하기 위한 것으로

 

셋,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크게 감격 한 사람은

성을 전환한 사람들처럼 생령에서 분리된 같은 사람인

아담과 하와가 아니라 생육하여 번성하도록 만든 사람인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매력에 반하는 이야기로 바로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