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잠언10장1-17절의 말씀은
어제 하나님께서 당신께서 스스로 십자의 사역을 통하여 다 이루어 놓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먹고 마시며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며 명철의 길을 행하는 것이 지혜를 소유한 것이라고 하신 후
오늘도 우리들이 지혜와 명철을 소유하는 것이 당신의 기쁨이며 우리들에게는 최고의 유익이라고 하시며 우리 조각바람이 가는 길을 밝히시며 위로를 주신다.
그런데 목교세들은 이를 육신의 관계로 적용하여 그들의 말을 실제로 따라가면 그 결과는 그들이 상상하지 못한 것이 된다는 것도 모르고 헛소리들을 하고 있다.
감명 깊게 읽은 축복의 혁명이란 책을 저술한 목사가 복음과 상황에 기고한 글이라고 뉴죠에 올린 실제로 적용하면 말도 안 되는 내용의 글처럼
목교세들은 오늘 주시는 말씀도 아비와 어미라고 하니 육신의 부모를 말 하다고 하지만 육신의 부모가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알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지 않으면 즉 서로 같은 지체로 인정하지 않고 소유나 선물로 인정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는 것도 알지 못하고 있다.
자신들이 설교한 내용대로 삶을 살면 목사와 교인의 관계에도 심각한 문제가 생가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따라서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 길로,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된 길로 간다는 말씀을 명심하고 우리들이 이 땅에서 잘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 즉 훈계(율법)에 올인을 해야 하는데 마음만 원하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결국 우리를 대신하여 그렇게 해 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며 우리를 대신하여 다 통과하여 완성하여 주셨기에 우리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그저 영접하면 바로 우리들의 것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다시 그것을 스스로 통과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겠다는 것은 억지요 교민이며 착각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폄훼하는 것이 됨을 명심하여
그저 천제증인으로 즐겁고 신나게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 어제 말씀처럼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는 명철의 길인 것이다.
따라서 오늘도 이 멋진 삶을 마음껏 누리며 즐기므로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는 명철의 길로 달려가는 오늘과 오늘 모임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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