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2. 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 1, 2번의 항목은 창조주를 피조물의 영역안에 넣기 위한 억지로 절대로 온전한 정답을 찾을 수 없는 피조물의 선택사항으로 증명할 이유나 필요가 전혀 없다.
3.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 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 아닌가?
- 이 항목 역시 정답을 알 수 없는 것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지금과 미래 이기에 지금 고민하고 있는것 아닌가 ?
4.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 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
- 희망사일뿐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이 없는 것처럼 앞으로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지금 말하는 것은 창조가 아니라 피조물로 결국 피조물이란 절대로 스스로 피조물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5. 신은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 착각을 하고 있는데 사실은 신은 이 세상이나 모든 인간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인간만 사랑한다 따라서 고통이나 불행은 신이 준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초한 것으로 이것이 바로 피조물의 한계이다.
6.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가?
(예: 히틀러나 스탈린, 또는 갖가지 흉악범들)
-악인과 선인은 신이 만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인 도덕과 윤리가 만든 것으로 결국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이다.
7.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 원죄란 처음부터 없고 오직 피조물의 한계만 있기에 복음인 예수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한 것도 아니고,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은 것도 아니고 오직 우리 구원의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 것이다. 따라서 죄란 우리들 스스로 만든 것이지 신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율법이 없으면 죄는 없다
8.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 성경은 하나님의 경험을 외모로 판단하여 기록한 것이다. 따라서 성령님의 도움을 받어 그 중심으로 다시 판단하면 당연히 그것을 스스로 깨달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9. 종교란 무엇인가? 왜 인간에게 필요한가?
-종교란 인간이 이 세상을 바르게 사는 지침서로 통제 수단일 뿐 우리의 구원이나 천국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10. 영혼이란 무엇인가?
- 하나님의 호흡으로 나의 생명이다.
11.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 모양만 다르지 모든 종교는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신기루인 도덕천을 잡으려는 불가능의 도전으로 결국 통치수단을 위한 고차원적인 하나의 통치쇼일 뿐이다.
12. 천주교를 믿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가? 무종교인, 무신론자, 타종교인들 중에도 착한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천국은 천주교 뿐만 아니라 어떠한 종교로도 절대로 갈 수 없고 오직 회개하고 복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정한 연수까지 증인으로 살아야만 가는 것이 아니라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구원받지 못하면 영혼 즉 생명이 사라진 사망으로 그냥 흙이 될 뿐이다.
13. 종교의 목적은 모두 착하게 사는 것인데, 왜 천주교만 제일이고, 다른 종교는 이단시하나?
- 이것이 바로 종교 이기주로 종교의 한계이다.
14. 인간이 죽은 후에 영혼은 죽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 복음의 무지로 자신을 두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찾는 것처럼 종교인들이 자신들을 따르는 종교인들을 만들어 그것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하는 발악으로 결국 하나의 영업 논리일 뿐이다. 왜냐하면 지옥이란 없고 오직 구원받은 영생을 누릴 수 있는 천국만 있을 뿐이다.
15. 신앙이 없어도 부귀를 누리고, 악인 중에도 부귀와 안락을 누리는 사람이 많은데, 신의 교훈은 무엇인가?
- 당연한것이다 왜냐하면 신은 이 세상에 사는 우리들의 모습에는 관심없고 오직 우리의 구원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신의 교훈을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달아 회개하고 복음으로 구원받아 천국을 소유하라는 것이다.
16.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을 약대(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했는데, 부자는 악인이란 말인가?
- 악인과 선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가치나 자격이나 조건으로는 절대로 갈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세상의 것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으로 결국 부자란 이 세상을 누구보다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표현한 것일 뿐이다. 때문에 이 말의 본질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절대로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 천국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17. 이태리 같은 나라는 국민의 99%가 천주교도인데, 사회 혼란과 범죄가 왜 그리 많으며, 세계의 모범국이 되지 못하는가?
-지금까지의 설명으로 해결되지 않았는가 종교는 그림의 떡인 허상으로 온전한 종교가 없는 것처럼 온전한 정치도 없기 때문이다.
18. 신앙인은 때때로 광인처럼 되는데, 공산당원이 공산주의에 미치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
- 같은 이치로 종교나 정치로는 절대로 자신들의 잔을 온전하게 채울수 없어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자신의 잔을 채우기 위하여 갈급하기 때문이다.
19. 천주교와 공산주의는 상극이라고 하는데, 천주교도가 많은 나라들이 왜 공산국이 되었나? (예: 폴란드 등 동구 제국, 니카라구아 등)
- 종교는 통치 수단일뿐 본질이 아니기에 필요에 따라 당연히 변화될 수 있다.
20. 우리나라는 두 집 건너 교회가 있고 신자도 많은데, 사회 범죄와 시련이 왜 그리 많은가?
- 종교를 비롯하여 이 세상은 허상으로 영원히 그리고 진짜 참이나 온전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21. 로마교황의 결정엔 잘못이 없다는데, 그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독선이 가능한가?
- 이것이 바로 종교의 실체로 웃기는 이야기다.
22. 신부는 어떤 사람인가? 왜 독신인가? 수녀는 어떤 사람인가? 왜 독신인가?
- 스스로 대단한 종교인으로 착각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23. 천주교의 어떤 단체는 기업주를 착취자로, 근로자를 착취당하는 자로 단정, 기업의분열과 파괴를 조장하는데, 자본주의 체제와 미덕을 부인하는 것인가?
- 복음의 무지에 따른 착각으로 증인이 아니라 스스로 대단한 종교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24.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 이미 왔지만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잔을 채울 피난처로 피조물이 생각하는 종말을 기다리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무지에 따른 질문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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