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패스라 2012. 7. 22. 08:43

오늘 묵상하는 디도서 21~15절 말씀 중에서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면 회개하고 복음으로 구원받아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모든 소유를 다 팔아도 아깝거나 후회하기보다 너무나 감사하고 귀중한 절대 불가능을 통과한 충격적인 변화요 감동임을 잘 알아 

 

그렇게 됨으로 소유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확인하고 신나게 누리는 행복한 삶을 위하여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함으로 살아가는 구원받은 천국 증인들이 어떻게 이 신기루인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더욱더 분명해지는데

 

그것은 우리들이 이미 묵상한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따라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스스로 예수의 종이 되어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과 표적인 예수에게 은혜에 평강을 비는 것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가 아니라 신기루인 이 세상이 도덕천을 따라 주겠다는 불완전한 평안인 구속임에도 복음의 무지로 착각하여 스스로를 속이며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결국 바울 자신을 표적으로 구하게 함으로 초대 이단이 되어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판단한 자신의 이성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인 감성을 소멸하여 온전한 복음을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고 어제 묵상을 다시 정리해 보면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는 그림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바울 자신의 이성으로 판단한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회개가 아니라 순종을 강요함으로 종교가 되어 결국 복음의 무지로 초대 교회가 초대 이단이 됨을 모르고 디모데에 이어 디도에게까지 자신의 주장을 강요하기 위한 똥칠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이 됨으로 바로 알 때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라는 것처럼 남겨 둔 목적이 복음이 아니라 종교인 선생인 장로를 세우기 위한 것으로 그 조건으로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고 할뿐 아니라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는 그림은

 

이미 묵상한 것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로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를 이루어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는 증인이 아니라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바울 자신의 판단한 이성으로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는 종교인 선생인 지도자를 세우기 위한 조건으로 결국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도록 강요하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고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 그들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고 마땅하지 아니한 것을 가르쳐 가정들을 온통 무너뜨리는도다는 그림은

 

이단들의 특성처럼 자신들의 주장만이 정답임을 미혹하기 위하여 어떤 한 부분을 자신의 이성으로 판단하고 분별하여 주장함으로 스스로 심판자가 되어 자신의 엉터리 주장을 합리화 하는 똥칠이고

 

그레데인 중의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 하니 이 증언이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그들을 엄히 꾸짖으라 이는 그들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하게 하고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따르지 않게 하려 함이라는 그림은

 

바울 자신도 자신이 구하고 있는 표적을 위하여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를 소멸하기 위하여 스스로 아버지 같은 선생이 되어 훈계한 말은 진짜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돌리기 위한 도구인 것처럼

 

어떤 선지자의 말도 그런 뜻으로 한 것임에도 바울처럼 해석을 하여 바울의 말을 들으면 바울 자신 밖에는 온전한 자가 없기에 결국 바울 자신을 표적으로 구하라는 것으로 이것이 바로 초대 이단의 모본이 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기 아니라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성으로만 판단하고 분별하여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는 그림이 바로 초대 이단인 바울 자신과 이를 분별하지 못하고 표적인 예수를 빙자하여 바울을 표적으로 구하고 있는 초대형 이단인 기독교의 모습임을 현실에서 확인되고 있는 것처럼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늘 보여주시는 1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라는 의미는 우리들이 이미 묵상한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를 이루기보다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판단한 자신의 이성으로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는 것을 바른 교훈이라고 함으로 결국 바른 교훈이란 표적을 구하는 불가능의 도전을 위하여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 때

 

2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 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4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5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6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되 7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9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10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5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는 그림은

 

디모데에게 말한 것처럼 남자에게는 국가와 이 세상을 위한 큰일을 여자에게는 현모양처나 열녀란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달콤한 명분으로 엄마가 딸의 감성을 소멸하게 하듯이 늙은 여자와 남자로 젊은 여자와 남자의 감성을 소멸하게 할 뿐 아니라

 

종들에게도 표적으로 구하고 있는 도덕천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감성을 스스로 소멸하게 하여 순종을 강요하며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바울이 주창하는 종교를 정답처럼 미혹하여 구원의 명분으로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는 것으로 그 외모는 참으로 합당한 바른 교훈 같지만

 

이것이 바로 복음의 무지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표적을 구하는 불가능의 도전인 악하고 음란한 짓으로 정답이 아니므로 초대 이단이 되어 수많은 이단들을 모본이 됨으로 끝임 없이 새로운 이단들을 양성하여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피조물의 궁극적인 소망인 참이고 진리인 영생과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위하여 철학은 그 모든 것의 근본이요 원본인 이데아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찾지 못하였고 또 모든 종교는 그 원본인 이데아를 만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방법으로 만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실상이 아니라 사라질 신기루인 헛되고 헛된 허상일 뿐 아니라 영생과 천국은 우리 피조물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피조물 스스로는 그 자체를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라고 하시며

 

이런 사실을 바로 깨달아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그리스도 예수를 비롯하여 모든 도구인 몽학 선생을 통하여 피조물의 한계와 여호와 하나님을 바로 깨달아 이를 인정하는 회개인 자기를 부인함으로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자신의 잔을 비우면

 

여호와께서 그렇게 회개함으로 빈 우리의 잔에 영생과 천국을 깨달아 소유할 수 있는 성령을 채워주실 뿐 아니라 영생의 실체인 진리와 생명이 되는 복음으로 누구든지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인 복음이 되어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주겠다고 하시며

 

이를 위하여 우리 피조물이 해야 할 것은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채운 너무나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자랑스런 자신의 잔이나 반대로 너무나 부끄럽고 비참한 자신의 잔을 비롯하여 어떤 모양이고 조건이든지 신기루인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피조물의 잔은 신기루인 헛된 것으로 이를 비우는 회개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깨닫도록 주신 자유의지와 지혜인 선악과 즉 몽학 선생으로 바로 깨달아 회개를 하기보다 오히려 각자의 잔에 찬 것을 표적으로 삼아 자신의 잔을 채우는 정답을 찾기 위하여 발악한 그 자체를 원죄라고 엉터리 정의를 할 뿐 아니라

 

에덴 동산에서 퇴출된 후 자유의지를 따라 스스로 영생인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자녀를 생산하며 셋이 아들 에노스를 낳고 그때부터 사람들이 여호와 대신에 도덕천을 하나님이라 부르며 몽학 선생을 표적으로 구하므로 그것이 종교가 되어 지금까지 내려오며 복음을 가리고 있기에 표적을 구하는 것이 바로 악하고 음란한 생각임으로 바로 알 때

 

표적은 이 세상의 것으로 자신의 잔을 채우려고 하는 모든 것으로 우상이나 음란이나 악한 것을 비롯하여 갈5장의 성령의 열매나, 고전13장의 사랑이나, 요일2장의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고 하는 것이 다 표적을 구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한편으로 몽학 선생이 되어 복음으로 가르치는 도구의 역할을 하는 양면성이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종교란 자신의 잔을 채우는 표적으로 도덕천을 구하는 것으로 그 외모는 참으로 멋이고 대단하여 사람으로써 마땅히 가야 하는 올바른 길처럼 보이지만 그 실상은 절대 불가능의 도전일 뿐 아니라 신기루인 헛된 길임을 온 성경을 비롯하여 베드로의 통곡이나 가룟 유다의 자살 등으로 보여주고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구약은 피조물 스스로는 절대로 자신의 잔을 채울 수 없음을 깨닫고 회개하면 영생을 얻는 길을 주겠다는 것임에도 이를 바로 깨닫기보다 피조물 스스로 자유의지를 따라 자신의 잔을 채우기 위하여 몽학 선생으로 표적을 구하며 발악함으로 오히려 피조물 스스로 구원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의 도전임을 스스로 반증하게 되었고

 

회개란 구약을 통하여 확인한 것처럼 성령님의 도움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달아 스스로 자신의 잔을 가득 채움이 절대 불가능함을 인정하고 자신을 잔을 완전히 비우므로 자신을 부인하는 것으로 우리들이 알고 있는 도덕천을 따라 잘못된 것만 비우는 세례 요한이 말하는 회개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복음이란 회개함으로 자신의 잔을 완전히 비우면 우리가 알 수 없는 방법인 살아있는 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성령님으로도 표현하고 있는 그 무엇으로 그 빈 잔을 가득 채우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주겠다는 것이고

 

구원이란 피조물의 잔을 가득 채우신 그 무엇인 성령님께서 피조물 스스로 진리와 생명인 영생을 깨닫게 할 뿐 아니라 그것을 소유하게 함으로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으로 이때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와 평안을 선물로 받는다

 

신약이란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수까지 이 세상에서 누리므로 타인에게 예수처럼 복음의 증인과 몽학 선생이 되면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주겠다는 약속이고

 

서로 사랑함이란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는 고전13장의 사랑이나 이 세상이 말하는 사랑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처럼 살아있는 길로 가는 사랑을 말하는 것이고

 

증인이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구원을 받아 신약을 따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수까지 이 세상에서 표적을 구하기보다 서로 사랑하므로 타인에게 선생이 아니라 몽학 선생이 되는 것이다.

 

성령이란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닫게 함으로 회개를 도와 줄뿐 아니라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영생인 진리와 천국을 알게 하고 또 소유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영으로 이를 요한복음16장에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알려 준다고 기록하고 있고 성령 훼방이란 증인의 삶을 서로 사랑함으로 누리기 보다 표적을 구하는 것이다.

 

천국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피조물이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그 영생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때문에 복음은 구약의 묵시를 따른 십자가의 사건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처럼 온전함 그 자체이기에 십자가 사건이 있던 없던 어떤 방법이나 모양에 관계없이 그리스도 예수가 복음의 증인과 몽학 선생이 되어 가르치는 그 무엇으로만 가능하기에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알 수도 표현할 수 없는 없을 뿐 아니라 피조물의 어떠한 수고나 노력을 비롯하여 재물인 희생양이 절대로 필요치 않기에 어떤 누구도 죄인으로 만들거나 분별하지 않는 그 자체로 온전한 것임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또 복음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죄 사함의 회개에 합당한 도덕천을 따른 선하고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므로 복음으로 복음인 된 새로운 피조물이 하는 일인 서로 사랑하기 위하여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합당한 일이 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지금까지 몽학 선생이 되어 한편으로는 복음으로 안내하고 또 한편으로는 표적을 구하게 하는 예수를 비롯하여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삼위 일체, 율법, 십자가, 성찬, 세례, 동정녀, 성령잉태, 원죄, 기도, 예배, 제자, 찬양 등을 비롯하여

 

복음을 가로막는 표적이 되는 몽학 선생의 옷을 한 겹씩 모두 벗는 천국을 소망하므로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태산같이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 표적을 구하므로 성령훼방을 하기보다 서로 사랑함으로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누리는 기쁨과 행복의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