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인생이란 남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가 아니면 자신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가?

패스라 2013. 6. 4. 08:33

지금 우리의 현실인 실삶을 보면 종교를 비롯하여 이 세상의 모든 교육은 세상의 죄를 대신하여 지고 갔다는 예수나, 대자대비의 붓다를 비롯하여 대단한 철학자나정치인을 비롯하여 사회 각계 각층의 선생이나 부모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면서 일하여 성공한 후 선으로 착각한 삼강오륜을 따라 남을 위하여 사는 삶이 행복한 바른 삶이라고 끝없는 교육인 유혹과 협박으로 세뇌함으로

 

사랑, 자비, 양선, 충성, 책임, 순결, 결혼, 자녀, 가정, 정의, 평화, 생명, 자연, 섬김, 겸손, 온유, 인내, 등을 비롯하여 삼강오륜의 윤리와 도덕을 인간의 근본 도리나 성령의 열매라고 미혹할 뿐 아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면서 

 

그 방법으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고 함으로

 

결국 온유와 겸손의 이름인 도구로 여호와께서 주신 이성과 감성을 소멸하고 세상이 원하는 이성과 감성을 세뇌하여 그것이 정답이고 행복이라고 온 세상이 온갖 달콤한 유혹과 무서운 협박으로 위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하는 그것이 정답이나 행복이 아니기에 그런 세상의 주장인 윤리와 도덕을 정면으로 도전하며 비웃듯이 각종 흉악한 범죄는 물론 불륜과 패륜을 비롯하여 비정의 부모나, 동성애자, 미시족, 독신주의자, 성전환자 등이 자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점점 더 크게 이 세상을 울리고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의 유혹과 협박을 따라 신기루인 바람을 진짜 행복으로 착각하여 그것을 잡기 위하여 열심히 달려오다 인생 말년에 그것이 정답이 아님을 알고 때늦은 후회를 하면서 스스로 이제는 나를 위해 살아야지 하거나 아니면 이제는 너 자신을 위해 살라는 충고나 격려를 정답처럼 말하고 또 들음으로

 

나를 위한 삶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세상을 버리고 각종의 수행을 하거나, 각종의 종교에 심취하거나, 산악회를 비롯하여 비슷한 취향의 모임이나 단체를 만들거나, 편리를 따라 이미 만들어진 모임의 일원이 되어 여행을 다니거나, 호스트 바를 비롯하여 점점 더 탈 가정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그것이 과연 자신을 위한 것이지 스스로를 똑바로 돌아보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결혼하여 자녀를 낳아 영육하며 열심히 달려온 것도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달려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성장한 자녀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등 신기루의 실상이 드러남으로 자신의 꿈이 깨어지자 자녀나 남편이나, 이 세상을 위하여 희생을 한 것처럼 스스로를 속이는 헛소리로 자신을 합리화하며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하여 살겠다고 발악을 하고 있지만

 

그 역시 자신을 위한 행복한 삶이 아니라 그 모임이나 단체의 일원으로 추구하고 있는 쾌락을 비롯하여 그 무엇을 불교에서 연기법의 실상으로 말하고 있는 일체현상의 생기소멸(生起消滅)의 법칙처럼 자신을 위한 것으로 착각하여 열심히 달려가는 불가능의 도전으로

 

곧 그 중심에는 자신은 없고 불교에서 말하는 큰 하나의 바다처럼 그 모임이나 단체의 구성원 중의 하나의 존재로 밖에 되지 않음을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찾으려면 자신의 힘으로 찾아야지 부부가 함께 공동으로 한 수고를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수고의 질과 량을 멋대로 판단하여 개인의 소유처럼 멋대로 시간과 물질을 낭비하는 것은 심각한 착각에 따른 강도와 도적질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독신 등의 방법으로 정면 도전하는 삶이나, 이 세상의 논리나 주장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충성하며 순종하는 삶이나 그 결국은 행복을 소유하지 못하기에 남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거나 자신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세상의 논리와 주장은 둘 다 정답이 아닐 뿐 아니라

 

마지막에는 오히려 서로의 삶을 사모하며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자신의 허무한 인생을 후회하거나, 연약함이나 이런 저런 이유로 나로 착각한 큰 바다에서 퇴출되어 결국 행복하지 못한 외로움과 공허 속에 홀로 서 있게 되면 피조물의 본능을 따라 대를 이어줄 자식이나 가정이 있어야겠다고 외로운 자신의 인생을 후회함으로 결국 피장 파장이 되기에

 

남이 하면 불륜이요 내가 하면 로맨스라고 하는 것처럼 남이나 자신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이 세상의 주장은 둘 다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불가능의 도전을 위하여 편리를 따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정답이 아니라 오히려 정답을 가리는 똥칠로 바로 알 때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소유하여 누리는 실삶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솔로몬의 고백이나 이미 확인한 것처럼 정답이 없는 헛되고 헛된 신기루임을 바로 알아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인생의 정답으로 착각한 신기루 행복인 바람을 잡으려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발악을 하기보다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영원히 누리는 것이 진짜 복으로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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