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행복한 가정의 실체

패스라 2013. 6. 6. 08:34

정치, 종교를 비롯하여 이 세상의 대단한 선생들은 모든 인생들이 본능이라 착각 할 만큼 무의식적으로 꿈꾸고 있는 행복한 가정을 그들 스스로 먼저 온전하게 이루어 누리기보다 부족한 피조물의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자신들의 주장과 논리가 연구 결과라는 명분으로 책을 만드는 등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정답처럼 온 세상을 미혹하여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방법은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양보하며 대화를 많이 나눌 뿐 아니라 집안 일에서 게으름을 피지 않으며, 형제간의 우애 있고, 부모에게 순종하며, 서로 약속을 지키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화가 나더라도 참고 대화로 해결하며, 서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 된다고 상상의 용을 그리듯이 말하고 있으며

 

행복한 부모가 되려면 자신의 고통을 참지 않고 즐기며, 언제나 재충전하여 활기를 되찾으며, 새로워지기 위하여 대기업가로부터 배우며, 태도가 거의 모든 것이라는 것을 알고 행동해야 하고, 가정을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며, 아버지를 최고로 인정하고, 자녀의 말을 잘 들으며, 'Yes'라고 말해야 할 때를 알아야 할 뿐 아니라

 

언제나 스스로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아이를 고정된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으며, 죄책감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분노가 가족에게 독이 된다는 사실은 물론 자기 성장을 멈추지 않으며, 자녀 스스로 재능을 찾도록 기다리고, 자녀와 연애를 하며, 행복한 기억을 자녀에게 만들어 주면 된다는 절대로 온전하게 도달할 수 없는 불가능의 도전을 참인 것처럼 미혹하며 

 

각종의 종교를 여기에 그들 종교가 추구하고 있는 표적을 믿고 따르면 그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것처럼 미혹하여 세뇌한 신기루를 정답처럼 명분으로 삼아 여호와께서 주신 이성과 감성을 소멸하고 신기루인 이 세상을 따라 그들이 원하는 이성과 감성을 세뇌하여 괴물을 만들기 위하여 충성과 순종을 강요하며 그것이 더욱더 확실하고 가능한 방법의 정답처럼 달콤한 유혹과 위협으로 미혹함으로

 

우리 모두는 그들이 말하는 항목간의 충돌을 비롯하여 어느 항목도 온전한 완성이 절대 불가능인 이런 답이 없는 헛소리를 정답으로 착각하여 이를 따라 갈려고 발악을 하면 할수록 영원히 다다를 수 없는 신기루임을 실삶으로 바로 깨달아 회개를 하기보다 괴물로 변한 본능인 약육강식의 논리를 따라 스스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죄인이 되어 자포자기를 하거나,

 

또는 괴물 스스로의 강한 의지나, 표적인 종교에 매달려 도전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갈망하며 꿈꾸는 행복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신기루처럼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불가능의 도전으로 현실임을 실삶을 통하여 스스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인생을 헛 살았다고 하거나 무자식이 상팔자란 하소연으로 결국 자신의 삶은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헛되고 헛된 불가능의 도전으로 그렇게 잡으려고 갈망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소유한 유상의 새로운 피조물이 아니라

 

거두어 수학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무상의 인생임을 스스로를 인정하는 고백을 하면서도 회개를 하기보다 자신들의 배를 채우기 위하여 바람을 잡으라고 미혹하고 있는 종교나, 이 세상의 선생들이 말하는 천국이나, 불확실한 사후세계나, 당대가 아니면 후대가 복을 받는다는 등의 달콤한 유혹에 세뇌되어 불확실한 신기루의 위로를 잡고 있거나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니, 인생무상 새옹지마니, 일정춘몽이니, 화무십일홍이니 하면서 인생 무상이 당연한 것처럼 미혹하여 세뇌하고 있지만 이 세상 곳곳에서 이에 반하여 이제는 나를 위하여 살겠다고 선언함으로 인생무상에 문제가 있음을 정면으로 도전하여 인생무상이 정답이 아님을 이 세상 스스로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들이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할 것은 우리 인생의 실삶은 이전에도 남을 위하여 산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하여 살았지만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라는 유혹에 미혹되어 살아오다 보니 남을 위하여 산 것으로 착각하여 그에 따른 핑계를 되고 있는 것이고

 

또 그렇게 살아온 결과가 무상인 것처럼 나를 위하여 산다고 선언하고 나를 위하여 살기 위하여 발악을 하며 열심히 살아도 그 결과는 역시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몸부림으로 허무한 무상의 인생이 될 수 밖에 없음을 그렇게 산 사람들의 후회의 고백으로도 알 수 있다.

 

따라서 문제는 그 제목이 누구를 위해서 사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의 실체와 참으로 나를 위하여 사는 분명한 바른 방법인 정답을 바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확인한 것처럼 행복한 가정이나, 행복한 부모나, 행복한 자녀를 비롯하여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려는 것은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의 헛되고 헛된 도전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때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영원히 누릴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진정한 복임을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