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분명하게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고 경고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고 경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여호와처럼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리는 정답을 찾기 위하여 온전함의 논리로 판단하기보다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결국 신기루 명분으로 신기루 행복인 바람을 잡기 위하여 여호와께서 주신 이성과 감성을 소멸하고 이 세상이 원하는 이성과 감성으로 세뇌함으로 괴물로 되어 갈뿐 아니라 정답을 소유하지 못한 맹인들이 온갖 종류의 수단과 방법으로 스스로 정치, 종교를 비롯하여 각계 각층의 선생들이 되어
자신들의 논리나 주장으로 자신들이 먼저 정답을 소유한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누리기보다 자신들의 신기루 명분을 따른 논리나 주장을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기 위하여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세상을 향하여 춤을 추라고 강요하고 있지만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지도 모르고, 신명이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거부도 못하고 울면서 겨자를 먹고 있으니 각자의 멍에가 점점 더 무거워질 뿐 아니라 점점 더 깊은 미궁 속으로 빠져 헤매고 있으니 당연히 블랙홀 같은 우울증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작금의 세상에는 정치 종교를 비롯하여 수많은 종류의 선생들이 상담을 해주겠다며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신기루 꽃들로 유혹을 하고 있는데 과연 그들의 주장대로 가능한 것인지 먼저 깊이 고민을 해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정치 종교를 비롯하여 수많은 이 세상의 선생들은 왜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고 있는가 하는 목적보다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갈까 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도록 미혹하여 세뇌하므로 결국 그 마지막을 결과가 없는 인생 무상의 허무한 인생으로 안내하고 있는 것처럼
스스로 대단한 선생으로 착각하고 있는 그들 자신들부터 정답을 소유하여 모두가 그렇게 갈망하는 피조물의 궁극적인 목적을 따라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결국 정답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기에
인생의 정답을 소유하지 못하여 일어난 우울증을 비롯하여 수많은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인 정답을 안내하기보다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드러난 모난 외모를 신기루인 이 세상이 원하는 기존의 틀에 맞추기 위한 것으로
결국 상담과 심리치료의 실체는 괴물로 장성함으로 일어난 외모를 또 다른 괴물로 만들기 위하여 정답이 아니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명분의 신기루로 참을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 때
우울증을 비롯하여 이 세상이 요구하는 틀에서 벗어나 문제라고 생각하는 그것의 실체는 여호와께서 주신 이성과 감성을 소멸하고 세상이 원하는 이성과 감성으로 세뇌함으로 괴물로 변화되었지만 처음의 이성과 감성이 온전하게 소멸되지 못함으로 인하여 인간과 괴물이 서로 충돌하는 본질적인 문제로 일어난 것이거나,
아니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유혹과 협박의 신기루 명분을 따라 열심히 괴물이 되어갔지만 원하는 정답도 신기루 명분이라 온전한 소유가 절대 불가능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결국 지금까지의 삶에 만족하기보다 실망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상담과 심리치료는 마약처럼 더 새롭고 더 강하고 더 달콤한 유혹과 협박으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정답인 인생의 목적보다 이 세상이 원하는 틀 안에 가두기 위한 권모술수와 야비한 표리부동의 꼼수로 정답인 참을 가리며 가로막는 똥칠을 하거나 참을 소유할 회개의 기회를 박탈하는 불의와 불법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확인한 것처럼 신기루인 헛된 명분을 비롯하여 맹인이 맹인을 안내하기 위하여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는 속담도 선생이 아니라 서로 형제라는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선생으로 착각하여 상담과 심리치료를 합리화하여 합법화하고 있지만
그 실삶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것으로 결국 인생의 궁극적인 정답이 아니라 현실의 문제를 꼼수로 해결해주는 척하며 또 다른 괴물을 만들므로 이 세상의 것을 소유하려는 권모술수와 야비한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정답인 참을 가리고 가로막는 것으로 바로 알 수 있기에
표적으로 구하고 있는 각종 종교의 주장과 논리를 비롯하여 그들의 신이나, 부부나, 자녀나, 부모를 비롯하여 가정이나, 가족 그리고 친구나, 이웃을 비롯하여 존경한다는 이 세상의 대단한 선생들이 다 온전한 선생이나 정답이 아니라 같은 맹인임을 스스로 반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개를 하기보다 상담이나 심리 치료란 또 다른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명분의 유혹에 미혹되어 괴물이 되는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위에 열거한 어느 누구보다 온전하고 완벽한 내가 나에게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하기 위하여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영원히 누리는 것이 상담이나 심리치료의 방법까지 동원하여 그렇게 갈망하여 찾고 또 찾으려고 발악한 정답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