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인간에 있었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나 목표라고 조금만 행복에 대하여 고민한 사람들은 스스럼없이 말하고 있는 행복을 사전에서는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며 흐뭇해 하거나 그런 생태를 말한다고 아리송하게 기록하여
알 것도 같지만 신기루처럼 그것이 손에 꽉 잡히거나 보이는 것이 아니기에 행복을 주재로 예술을 비롯하여 수많은 이름의 꽃들을 피우며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고 지금도 불가능에 도전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익숙한 가요를 통하여 살펴보면 행복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 수는 없지만 행복 하려면 무조건 당신은 있어야겠기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이 생명과 목숨을 다 받쳐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리니 제발 떠나지 말라고 솔직하고 귀엽게 애원하거나, 우리의 만남은 참으로 달콤하고 좋았지만 이별이 너무 아파 오히려 만남을 후회하지만 그래도 사나이기에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빈다는 표리부동한 모양을 취하거나,
지금 그 사람 이름을 잊었거나 또 내가 잊혀진다 해도 이미 지나간 희미한 그림자 같은 추억을 붙잡고 그래도 그때는 사랑했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억지 애교를 뻔뻔스럽게 부리거나,
내가 그 사람에게 주는 것은 무엇인지는 알지 못하고 오직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함께 동행하며 위로를 주기에 그대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고 좋아하는 철없는 짓을 행복이란 이름으로 행복처럼 부르짖고 있을 뿐 아니라
행복을 알지도 못하고, 소유하여 누리고 있지도 못한 부모를 비롯하여 정치, 종교, 사회 문화 등 각계 각층에서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정답이 아니라 신기루 명분으로 스스로 대단한 행복의 선생들이 되어
신기루처럼 실체도 없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행복의 조건들을 열거하며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는 성경의 그림처럼
스스로 각자가 주장하는 행복의 조건들을 따라 행복을 소유하여 누리기보다 달콤한 유혹과 위협으로 자신들이 논리나 주장을 따라 행복을 찾는 춤을 추라고 나팔과 꽹과리 소리를 울리며 자신들의 배만 채우는 것은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거나”, 행복의 실체도 바로 알지 못하는 삯꾼 목자들인 신기루 명분으로 신기루 행복을 표적으로 구하는 선생들로 바로 알 때
행복이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를 누리는 것으로 결국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여호와처럼 영원히 누리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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