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다윗과 솔로몬의 실체

패스라 2013. 7. 6. 08:13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신다는 표현처럼 주변의 어떠한 조건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리시는 여호와처럼

 

우리 피조물도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남으로 당신처럼 온전한 평안을 영원히 누리길 바라는 여호와의 뜻인 복음에 무지한 성경 기자들은 이를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신기루 복인 달콤한 유혹과, 신기루 죽음인 억울함과 두려움에 따른 불안함의 위협과 협박을 비롯하여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스스로 만든 표적인 신기루 하나님을 참인 여호와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여호와처럼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보다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는 고백처럼

 

창조주와 피조물, 의인과 죄인, 토기장이와 진흙, 주인과 종, 목자와 양처럼 분별함으로 오히려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 뜻인 복음을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가 됨으로 바로 알 때

 

위대한 위인(偉人)으로 칭송 받는 다윗이 자신의 희망사항을 노래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시편 23편의 시를 정답으로 착각한 크리스천들이 예수 믿고, 교회 나가는 목적처럼 사모하며 갈망하고 있기에 이를 실삶으로 확인해 보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고 하는 것은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는 고백처럼

 

참으로 하나님을 존경하며, 충성하고 순종하는 대단히 멋있고 달콤한 정답처럼 보이지만 이를 실삶으로 바로 보면 온전하게 잘 성장하여 여호와처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리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마마보이나, 마마 걸이 되는 것이기에

 

이를 바로 깨달은 지혜의 왕 솔로몬은 그래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고 고백하면서

 

그 이유로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라고 분명하게 정의할 뿐 아니라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 내가 해 아래에서 내가 한 모든 수고를 미워하였노니 이는 내 뒤를 이을 이에게 남겨 주게 됨이라고 하면서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고 당부하며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고 고백함으로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면 다윗은 남보다 대단히 뛰어난 훌륭한 왕이 되어 위인(偉人)으로 칭송을 받고 있지만 그 실삶은 이 세상이 원하는 신기루 이성과 감성으로 세뇌된 괴물이 되어 그것을 지키고 유지하지 위하여 언제나 억울하고 두려운 불안함 속에서 발악하다 사라져 간 것이고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 왕의 염려 속에서 한때는 성전도 건축하며 승승장구하여 스바 여왕의 방문을 받는 등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정략결혼 등으로 우상을 숭배하며 범죄를 하였기에 아가서를 통하여 보여준 것처럼 말년에 하나님께 버림받아 실족한 것처럼 평가하고 있지만

 

그 실삶은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헛되고 헛된 세상이기에 욥기나, 전도서를 통하여 보여준 것처럼 참을 갈망하며 솔로몬 스스로 이 세상에 대하여 크게 미련을 두지 않은 것이고, 아기서의 중심도 서로 사랑하기 위한 멋진 도전의 그림으로 바로 알면

 

다윗은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기 위하여 스스로 만든 표적을 여호와로 미혹하여 구하게 하는 불의와 불법의 흉악한 괴물로 이끌어 가는 앞잡이가 되는 것이고, 솔로몬은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구원을 앞잡이가 됨으로 바로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실삶으로 확인하며 영원히 누리는 것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믿음이나, 교육, 훈련 등으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죽음에 대한 억울함이나 두려움을 따른 불안함인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위대한 위인(偉人)으로 칭송 받는 다윗처럼 되려고 복음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는 등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그렇게 갈망하며 찾고 또 찾으려고 발악한 정답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