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십일조와 국민의 4대 의무의 실체

패스라 2013. 7. 14. 08:19

피조물의 의무란 피조물의 궁극적인 목적과 사명을 따라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것인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스스로 구원을 이루려는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바람을 잡기 위하여 만든 법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과, 무례한 위협과 협박으로 교육하고 훈련하여 세뇌함으로 괴물이 되어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라고 하는 것처럼 신기루 표적을 구하려고 하자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이 세상이 당당하게 갑의 입장이 되어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고 하는 것처럼 각 개인의 이성과 감성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대한민국 남성이면 자신을 위하여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정답처럼 국방, 교육, 근로, 납세 의무를 국민의 4대 의무라고 미혹하여 세뇌하는 것처럼

 

의무란 피조물 스스로 만든 언약인 신기루 법이기에 무조건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의무적으로 무조건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정답으로 미혹하기 위하여 개인적인 사정으로 의무를 이행하지 않음에 대하여 신기루 도덕천인 하나님처럼 가혹한 처벌을 할 뿐 아니라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명하게 있는 경우에도 범칙금, 벌금, 과태료, 과징금을 부과하여 피해 당사자를 보상하기보다 갑인 정부가 경제적 이득을 취하며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헛되고 헛된 신기루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도록 미혹하여 강요함으로 대단한 왕이나 장군은 물론 여러 종류의 종교가 출현했을 뿐 아니라 대단한 종교인을 비롯하여 철학자, 과학자, 경제인, 문화 예술인, 사회인들이 다양하게 나타났지만

 

어느 누구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소유한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과 근로는 그래도 구원으로 이끌어 줄 만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대단히 달콤한 정답처럼 보이므로 이를 따라 가려고 지금도 발악을 하고 있지만 지혜와 왕 솔로몬은 그 모든 것이 다 헛되고 헛된 신기루라며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고 분명하게 경고하고 있는 것이고

 

국방과 납세는 인사 청문회나 대단한 종교인을 비롯하여 각계 각층의 대단한 선생들의 실삶에서 확인되고 있는 것처럼 그 외모는 남들보다 앞장서서 달려가며 기쁨으로 감당하는 것처럼 나팔과 꽹과리 소리를 울리는 대단한 애국자처럼 보이지만 그 실삶은 호박씨 까고 있는 것처럼 국방과 납세 의무를 외면하려는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야비한 모습이기에

 

성경에서도 납세 의무인 십일조를 비롯하여 각종 헌금을 부과하기 위하여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는 그림이나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는 그림처럼

 

스스로 그린 상상의 용을 진짜 용으로 착각을 하듯이 스스로 만든 신기루 도덕천을 여호와와 착각하여 헛되고 헛된 신기루 복을 받기 위하여 울며 겨자를 먹는 것처럼 부가가치세를 비롯하여 각종의 납세를 감당하듯이 헛되고 헛된 신기루 명분으로 소득의 십분의 일인 십일조를 비롯하여 각종의 헌금과 헌물을 당당하게 강요하며

 

그 명분으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는 그림이나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는 그림이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는 그림이나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는 그림을 정답처럼 근거로 제시하고 있지만

 

그렇게 표적으로 구하고 있는 그 하나님은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고 하는 것처럼 스스로 만든 신기루 도덕천이고, 십일조를 비롯하여 각종의 헌금과 헌물을 에덴 동산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고, 십일조의 최초 언급도 아담에서 많은 세월이 흐른 아브람의 행위에 의미를 부여한 것일 뿐 아니라

 

헌금과 헌물을 비롯하여 국민의 4대 의무처럼 구원에 어떤 조건인 의무나 자격을 부여한다는 것은 온전하신 여호와의 속성과는 전혀 맞지 않는 것으로 결국 피조물 스스로 만든 국민의 4대 의무나, 헌법이나, 십일조나, 각종 헌금이나 헌물, 율법을 비롯하여 종교적인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의 행위인 의무는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는 구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이 세상이 이 세상을 표적으로 구하도록 미혹하여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게 함으로 자신들의 배를 채우기 위하여 헛되고 헛된 신기루를 정답으로 착각하여 믿도록 하기 위한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바로 알 때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실삶으로 확인하며 영원히 누리는 것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신기루 믿음이나, 교육, 훈련 등으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죽음에 대한 억울함이나 두려움을 따른 불안함인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국민의 4대 의무나 헌법처럼 십일조나 율법 등 신기루 종교 행위로 복음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는 등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그렇게 갈망하며 찾고 또 찾으려고 발악한 정답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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