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야훼(여호와)의 실체

패스라 2013. 7. 15. 08:03

야훼(여호와)를 하나님 아버지로, 예수를 하나님의 독생자인 우리들의 구세주로 고백하여 믿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야훼를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분별하기에

 

당을 짓고 파를 나누어 수많은 색깔과 종류로 난립하여 각각 자신들의 주장이 정답이라고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서로를 향하여 이단이라고 비난하며 분별하면 할수록 그 색깔과 종류의 가지 수만 점점 더 늘어날 뿐 아니라

 

자신들의 주장대로 정말 자신들의 주장이 정답이면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는 여호와의 마음과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는 명령을 따라 스스로 온전해지면 되지 굳이 상대방을 비난하며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하여 발악할 필요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와의 실체를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면 바라보는 각도나, 위치인 조건을 따라 보여지는 것이 천차만별로 그 외모로는 절대로 온전한 정답인 여호와를 바로 분별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정통과 이단의 주장을 비롯하여,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이 세상의 법이나 논리까지 동원하여 도토리 키 재기인 분별을 위하여 표적으로 구하고 있는 하나님의 명령까지 위반하면서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발악하는 것을 스스로 정답이 아니라 오히려 가짜임을 반증하는 것으로 바로 알 때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가 아니라 참인 공의와 실삶으로 여호와의 실체를 바로 알기 위하여 먼저 성경의 기록된 여호와를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어도 수면 위에 운행하시는 것처럼 온전한 평안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던 것처럼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전지 전능함이 있었고,

 

당신처럼 온전한 평안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을 위하여 흙으로 피조물 아담을 만들어 당신의 생기인 이성과 감성을 코를 통하여 불어 넣으니 생령이 되었는데 그것은 곧 진흙이 이성의 남성인 아담과, 감성의 여성인 하와로 변화된 것이었고,

 

당신의 뜻을 따라 그렇게 에덴 동산에서 살면서 피조물의 본능을 따라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한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당신처럼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리기 위하여 선악과 먹었다는 것처럼 발악했지만 결국 실패하자

 

회개를 하기보다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난 아브람처럼 에덴동산을 벗어난 후 자녀를 낳는 것으로 도전하여 가인과 아벨을 낳았지만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는 착각에 따른 자신들의 기대와는 달리 최초의 살인사건이 형제간에 일어났을 뿐 아니라

 

셋째 아들인 셋이 에노스라는 아들을 낳자 이 역시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는 착각에 따른 자신들의 기대와는 달리 셋의 중심이 자신들보다 아들 에노스에게로 향하는 것을 자신들에게로 향하게 하기 위하여

 

신기루 도덕천인 하나님을 만들어 삼강오륜처럼 신기루 명분인 율법과 효로 충성과 순종을 강요하기 위하여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고 하는 것처럼 그때부터 이 신기루 도덕천을 여호와로 미혹하여 표적으로 구하며 스스로 신기루 위로를 받았으며,

 

당신의 이름을 묻는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인 야훼(여호와)라고 하면서 또 당신은 아브람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으로 결국 영생불멸 한다는 것의 외모를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고 하는 것처럼

 

여호와의 온전한 속성과 본질을 신기루 도덕천의 속성과 본질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으로 복음인 복 대신에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이 세상의 유혹을 복처럼 미혹하여 본질을 가리고 가로 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세뇌할 뿐 아니라

 

복음에 무지한 요한도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고 복음의 본질인 회개를 충성과 순종으로 미혹하며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고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예수가 여호와란 참으로 황당한 엉터리 억지 주장을 하자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는 그림처럼 필요에 따라 스스로 만든 나의 하나님인 신기루 도덕천을 여호와로 미혹하고 있었기에 그렇게 전지 전능하다는 하나님이 겨우 돌은 든 피조물에게 놀라 당신의 집이란 성전에서 숨어 도망가는 참으로 이상한 꼴의 그림이 되었고,

 

빌립보서도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는 그림처럼 회개가 아니라

 

도덕천을 따른 신기루 충성과 순종과 겸손과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는 것처럼 복음의 본질을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그림처럼

 

신기루 도덕천의 신기루 복인 구원의 바람을 잡기 위하여 언제나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떨고 있는 자신들의 위로를 위하여 참이 아니라 주변과 비교하여 신기루 위로를 받으려고 도토리 키 재기를 하듯이 정통과 이단의 주장을 비롯하여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발악하는 것으로 바로 알 때

 

여호와는 스스로 존재하는 온전함 그 자체이시기에 피조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어떠한 조건이나 자격에 상관없이 영원히 누릴 뿐 아니라 온전하신 참 여호와이시기에 당연히 전지전능하며

 

또 신기루 도덕천을 빙자하여 강요하는 어떠한 충성이나, 순종이나, 겸손이나, 믿음을 비롯하여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기에 강요할 필요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그런 것으로 분별하는 것 자체가 전혀 의미가 없는 온전함 그 자체로 분명하게 바로 알 때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실삶으로 확인하며 영원히 누리는 것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신기루 믿음이나, 교육, 훈련 등으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죽음에 대한 억울함이나 두려움을 따른 불안함인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신기루 도덕천을 여호와로 미혹하여 도덕적인 자격이나 조건으로 복음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는 등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그렇게 갈망하며 찾고 또 찾으려고 발악한 정답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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