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인관계의 실체

패스라 2013. 7. 31. 07:43

우리들이 알고 있는 대인관계란 사람 즉 타인과의 관계를 말하는 것으로 가족, 친척, 친구, 이성, 직장, 직업, 취미, 종교 등 이런 저런 이유와 목적을 따라, 또 과학 기술과 문명 등 이 사회가 발달하면 할수록 더 많은 대인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다 보니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란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며 정답처럼 세뇌되어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 훈련을 하고 있지만 기대와는 달리 정답이 아니기에 온전한 대인 관계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발달과 함께 더 많은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할 뿐 아니라 대인기피, 대인공포 등 많은 부작용이 이 세상 선생들이 정답처럼 미혹하는 대인관계의 교육에 문제가 있음을 스스로 지적하자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그런 사회적인 문제는 울면서 겨자를 먹는 것처럼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자신들의 명분을 살린 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처럼 후속 조치에 열을 올리는 것으로 자신들의 배를 채우자

 

이를 따라 수많은 선생들이 일어나 정답처럼 겸손이 지나치면 존중 받지 못하고, 져주는 마음으로 일관하면 상대는 당신을 얕잡아 보게 될 것 이다. 단 한 사람의 친구는 천명의 적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힘보다 훨씬 강하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진정한 친구를 만드는 길은 내가 먼저 상대방의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사람의 인격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너무 말이 많으면 말이 가볍게 보이고 침묵으로 일관하면 타인의 관심에서 멀어진다.

 

강하면 부러질 것이요 약하면 힘없이 부서진다. 진실한 벗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 힘은 천명의 적을 능가한다. 똑똑한 척을 하면 교만해 보이며 똑똑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면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한다. 현재 당신은 타인을 위해 험담을 하거나 칭찬을 하고 있다는 등

 

스스로 모순으로 절대불가능의 도전인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과,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라고 위협하고 협박하는 무례함인 믿음이나, 교육, 훈련 등으로 미혹하여 자신들의 배를 채우고 있지만

 

대인관계의 본질은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영으로 거듭나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이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확인하고 누리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자녀를 낳고, 스스로 만든 신기루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에 필요한 도구인 대인관계의 본질보다 신기루인 법을 만들듯이 스스로 만든 신기루 대인관계를 위하여 발악하는 것으로 바로 알고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이 세상의 유혹을 따라 원활하고 폭넓은 대인관계로 그 외모는 성공한 것 같지만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어두운 그림자인 실패와 패망과 죽음의 저승사자에 대한 두려움인 불안과 공포로 평안 대신에 불안을 친구나 애인 삶아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고 발악하기보다 

 

또 피조물 스스로 외모를 따라 분별한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바람을 잡기 위하여 대인관계를 정답으로 착각하여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하여 절대 불가능에 도전을 강요하는 것을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과, 무례한 위협과 협박으로 미혹하여 세뇌하는 불의와 불법이 되어

 

결국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는 짓처럼 되어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는 경고나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는 경고처럼 됨으로 바로 알 때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인 영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온전한 영으로 거듭나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실삶으로 확인하며 영원히 누리는 것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신기루 믿음이나, 교육, 훈련 등으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죽음에 대한 억울함이나 두려움을 따른 불안함인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회개를 하기보다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기 위하여 신기루인 대인관계로 복음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는 등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그렇게 갈망하며 찾고 또 찾으려고 발악한 정답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