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을 논하기 전에 먼저 교육의 실체를 보면 국민의 4대 의무 중 납세, 근로, 국방의 의무는 국가를 존립과 번영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지만 교육은 굳이 국민의 의무로 하기보다 선택으로 해도 무방한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경험하거나 알고 있는 것처럼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에서는 항상 많이 배우지 못한 것이 죄인이 되고, 외국인과의 대화에서도 영어나 그 나라의 언어로 말하지 못하면 죄인이 되는 우리들의 모습과는 달리
상대방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 부끄러워하기보다 오히려 당당하게 외면하면서 자국어를 비롯하여 바디 랭귀지에 더 깊은 관심과 성의를 보이는 것은 스스로 당당함에 따른 자존심과 자존감의 표시가 아니겠는가
따라서 우리도 서로 의사 전달에 불편함이 없는 문해의 수준만 되면 될 것을 이미 확인한 것처럼 학력과 학위에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위협하고 협박하는 무례함으로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여 정치, 종교 등 대단한 지도자 선생들의 원활한 통치를 위한 소통을 위하여 교육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훈민정음이라고 하는 것처럼 주객을 전도하여 우리를 위한 것처럼 미혹하여 세뇌하고 있지만 정답이 아니기에 그런 교육으로 인하여 자신들이 생각하는 유익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금의 현실처럼 사사건건 정답이 없는 찬반양론으로 갈리어져 국회는 물론 이 세상 곳곳에서 최루탄과 촛불이 맞서는 충돌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혜의 왕 솔로몬은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고 하면서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고 하는 것으로 바로 보면
의무교육이란 이 세상의 선생들이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의 원활함을 위하여 무상이란 명분과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다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위협하고 협박하는 무례함으로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교육이고.
조기교육이란 국민의 다른 의무와는 달리 좀더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교육의 의무를 넘어 교육을 성공의 도구로 이용하기 위하여 의무교육보다 일찍 교육을 시작하는 것으로 처음에는 천재나 영재 교육에 활용되었으나 이제는 보편화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의무나 조기 교육를 비롯하여 모든 교육이 정답이 아니기에 의무교육에 이어 조기 교육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자 정치 종교를 비롯하여 교육, 사회, 경제, 문화 등 각계 각층의 대단한 선생들은 교육의 본질보다
생명의 근원인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한쪽은 조기 교육의 필요성을 정답처럼 주장하고, 다른 한편은 조기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통령과 교육의 수장들이 저마다 정답이라고 공약을 내걸어 당선된 후 시행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은 문제만 나타나는 등 신기루인 바람만 잡으려고 하고 있는 것처럼
자신들의 배만 채우고 있을 뿐 정답이 없는 것은 교육의 본질이나 주체보다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위협하고 협박하는 무례함으로 교육을 정답처럼 미혹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이 아니라 온전함의 논리를 따라 실삶으로 바라보면 모든 교육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누리기 위하여 회개하라는 것을
생명의 근원인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피조물 스스로 구원을 이루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을 위하여 자녀를 낳고 신기루 도덕천을 만들어 표적을 구하는 것처럼 공부인 학력과 학위로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것을 구원인 승리로 착각하여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인데
더 심각한 문제는 이것이 정말 온전한 정답이라면 왕권이나, 재물을 두고 부모와 자식들이 피를 튀기는 싸움을 하는 것처럼 자신들이 직접 도전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현실처럼 불확실하자 부모나 대단한 선생들이 직접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무례한 위협과 협박으로 미혹하여 자녀를 괴물로 만들어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게 하는 불의와 불법의 나팔과 꽹과리 소리이기에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는 짓처럼 되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는 경고나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는 경고처럼 됨으로 바로 알 때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실삶으로 확인하며 영원히 누리는 것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신기루 믿음이나, 교육, 훈련 등으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죽음에 대한 억울함이나 두려움을 따른 불안함인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회개를 하기보다 의무교육이니, 조기교육이니 하면서 교육의 이름으로 복음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는 등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그렇게 갈망하며 찾고 또 찾으려고 발악한 정답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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