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감사와 감동의 실체

패스라 2013. 7. 30. 07:29

감사를 온전함의 논리를 따라 실삶으로 바라보면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남으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불평불만이 전혀 없는 상태의 마음으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을 표현한 것이고

 

감동이란 불평불만이 전혀 없는 감사 상태의 마음을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로 영생을 소유하여 살아 있음을 실삶인 생명으로 직접 확인하고 누리는 것을 표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감사는 베풀어 주신 은혜인 신세나 혜택에 공경, 찬양, 경의, 호감, 우호 등 고맙게 여기는 마음이고, 감동은 그 감사의 마음이 크게 느낌을 받아 움직이는 것으로 감격 감탄, 감복 감명 등으로 표현하는 것처럼

 

그들의 주장대로 하더라도 감사와 감동은 어떤 일에 대하여 당연히 스스로 일어나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채권자처럼 성경에도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고 하거나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고 하면서 200번 가까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과,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위협하고 협박하는 무례함인 믿음이나, 교육, 훈련 등으로 미혹하여 감사를 강요할 뿐 아니라

 

주문을 만들듯이 감사의 노래를 만들어 날 구원하심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인해 감사,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길가의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복되고 따스한 가정 감사, 희망 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주님께 감사해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 하신 것 감사, 헤쳐 나온 풍랑 감사,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해처럼 높으신 감사라는 것처럼 감사 아닌 것을 감사하란 절대 불가능의 도전을 정답처럼 강요하고 있으며

 

또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이 세상도 자신의 정체를 미혹하기 위하여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인 긍정의 힘을 정답처럼 미혹하듯이 감사를 정답으로 미혹함으로 감사와 감동이 샘처럼 스스로 쏟아나는 것이 아니라 쏟아 나는 척 하기 위하여감사합니다를 주문처럼 입에 달고 있도록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교육하고 훈련하여 오히려 감사인 구원을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가 됨으로 바로 알아야 감사를 쏟아내는 자판기 괴물이 되기보다 온전한 감사와 감동을 누리는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달려 갈 수 있을 뿐 아니라

 

피조물 스스로 외모를 따라 분별한 헛되고 헛된 신기루 감사와 감동을 참으로 미혹하여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하여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을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과, 무례한 위협과 협박으로 미혹하여 세뇌하는 불의와 불법이 되어

 

결국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는 짓처럼 되어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는 경고나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는 경고처럼 됨으로 바로 알 때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실삶으로 확인하며 영원히 누리는 것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신기루 믿음이나, 교육, 훈련 등으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죽음에 대한 억울함이나 두려움을 따른 불안함인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참 감사와 감동을 가리는 신기루 감사와 감동으로 복음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는 등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그렇게 갈망하며 찾고 또 찾으려고 발악한 정답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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