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제자 옥한흠" 중에서 >
"한국교회 모든 책임은 교역자가 져야 돼요~"
"교역자가 돈을 사랑하지 않는데 교인들이 돈을 사랑하려고 하겠어요?
교역자가 음란하지 않는데, 교인들이 간음죄를 범하겠어요?
교역자가 거짓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벌벌 떠는데
교인들이 거짓말을 함부로 하겠어요?
오늘날 한국교회 총체적인 위기는 교역자가 책임져야 돼요.
입만 살았죠. 실상은 주님 앞에 죽은 자와 같아요."
"한국교회 평신도를 나무라지 마세요.~" 라는 글이 있네요
그런데 이 글이 왜
"모든 책임은 하나님이 져야 돼요~"
"하나님이 돈을 사랑하지 않는데 교역자가 돈을 사랑하려고 하겠어요?
하나님이 음란하지 않는데, 교역자가 간음죄를 범하겠어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벌벌 떠는데
교역자가 거짓말을 함부로 하겠어요?
오늘날 이 시대의 총체적인 위기는 하나님이 책임져야 돼요.
입만 살았죠. 실상은 이념 속에 죽은 자와 같아요."
"어느 누구도 나무라지 마세요.~"
또는 "어느 누구도 속지 마세요.~" 라고 읽어야
그래도 바른 것 같네요 ^^
하나님을 모든 신이나 우상, 교육자는 이 세상의 모든 선생들로 바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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