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실게이트의 본질적 실상은
본능적이고 본질적인 인생의 정답인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소유하여
영원히 누리려는 인간의 본질적 욕망의 만족은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을 뿐 아니라
외모의 형상인 육체를 가진 피조물로서는
절대로 누릴 수 없다는 분명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무지를 빙자한 후안무취의 무례한 신기루 처방전에 의한 것으로
이 세상의 삯꾼 선생들은
자신들의 이 세상 신기루 유익을 위하여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방법의 감언이설과
권모술수의 곡학아세와 표리부동의 허망한 신기루 유혹의 굿판인
교육과 훈련 등에 의하여 정답으로 세뇌된 양심으로 윤리도덕인
삼강오륜이나 인의예지신 등을 표적으로 구하게 미혹할 뿐 아니라
세뇌된 양심인 윤리도덕을 빙자하여 정답처럼 만든 종교를
표적으로 구하면 구할수록 굴욕의 항복인 참회와 회개를 강요당하는
자승자박과 자가 당착의 모순 속에서 스스로 죄인이나 괴물이 되어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할 때
종교의 주체나 종교 지도자들은
만 악의 뿌리로 참을 가리고 가로막은 유혹이라고
스스로 강론한 한 돈과 권력을 유착이나 공모나 융합 등의
온갖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으로 은밀하게 표적으로 구하므로
너무 많이 쌓여 앞이 보이지 않아 비틀 그릴 만큼
그 많은 돈과 권력으로 온갖 인면수심의 만행인 똥칠을 하고 있는 것이고
세뇌된 양심인 윤리도덕에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이념을 융합한
정치와 사회를 위하여 스스로 만든 법은
그 본질인 윤리도덕으로부터도 오히려 몇 단계 멀어져 있기에
백행의 근본이란 효가 윤리도덕인 것처럼
정치 종교를 비롯하여 이 세상의 모든 지도자들의 평가는
그들 스스로 만든 법이 아니라 윤리도덕이 우선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의 선생들은
너무도 당당하게 양심으로 윤리도덕적인 책임은 인정해도
윤리도덕보다 못한 법적인 책임이 없으면 죄가 없는 것으로
참으로 억지요 모순을 당연한 정답처럼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이 세상의 지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심각하게 양심인 윤리도덕을 외면함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만
이현령비현령으로 유전무죄무전유죄의 한계를 지닌 그들이 만든 법은
그들을 보호하며 그들의 불의와 불법을 합리화하고 있는 것으로
이는 결국 세뇌된 양심인 윤리도덕은 물론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고 있는 법이
온전한 정답이 아님을 그들 스스로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돈과 권력의 유착이나 공모가 아니라
돈과 권력의 융합에 윤리도덕과 법의 융합이 더하여
유린된 근실게이트의 경우에는
돈과 권력의 유착이나 공모도
온전하게 분별하여 심판할 수 없는 법으로
돈과 권력에 이어 윤리도덕과 법의 융합으로 일어난
근실게이트를 절대로 온전하게 분별하여 심판할 수 없다는
분명한 사실을 바로 알아야할 뿐 아니라
자신이 소유하여 현실 삶으로 직접 누림으로 경험하지 못한
상상이나 이념의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돈과 권력이나 윤리도덕과 법을 무력화시키는 융합으로
박근혜에게 경험하게 해준 최태민의 모습은
종교를 빙자한 삯꾼 지도자들의 대표적인 실상으로
결국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상상이나 신기루 이념이 아니라
현실의 삶으로 서로 공유하여 누림으로 경험하기보다
이념이나 이론으로는 누릴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실의 삶으로 절대로 경험할 수 없어
경험하지 못한 신기루 처방전을 난발하거나
돈과 권력을 비롯하여 윤리도덕과 법을 무력화시키는 융합으로
동상이몽의 상상이나 이념이나 세뇌 등의 방법으로 누리게 하거나
누리는 것으로 미혹하여 착각하게 하는
정치 종교를 비롯하여
이 세상 지도자들의 모든 논리와 주장은 참이 아니라
이 세상을 미혹하여 이 세상을 취하려는 아주 심각한 사기꾼들이고
아주 심각한 종교 사기꾼 아버지의 한계를 넘어
윤리도덕과 법에 이어 제도까지 융합으로 무력화시키며
온 나라를 통째로 삼키려고 한 최순실은 참으로 똑똑하지만
참으로 멍청하여 절대 불가능에 도전한 인면수심의 괴물이었고
성군을 꿈꾸다 절대 폭군의 독재자가 된 아버지의 한계를 넘어
비현실적으로 조작된 최태민의 나라에서 경험한
신기루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참으로 착각하여
이 세상에 펼치겠다고 발악한 박근혜 대통령은
참으로 무식하고 무례한 꽃을 든 최악의 인면수심 독재자이다
따라서 윤리도덕에 이어 법과 제도까지 융합으로 무시하고 파괴한
이들에 대한 심판은 최소한 이 세상의 근본적 옳고 거름을
분별하는 잣대로 양심인 윤리도덕이 아니라
논리의 향연인 이현령비현령으로
유전무죄무전유죄의 한계를 지닌 법으로는
분별에 의한 심판이 절대 불가능하여
요란한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변죽만 울리다가
결국 우리들의 기억 속으로 사라지며
그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수놓는 하나의 막장드라마로 남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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