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장에서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는 성경의 기록처럼
어느 날 갑자기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의 요구가 아닌 자신들의 기대를 따라 드린 예배를
하나님이 기대하며 원하고 있는 것으로 미혹할 뿐 아니라
제물까지 분별하는 것으로 미혹하여
지금도 절대 의미 없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모든 예배나 기도나 찬양을 비롯하여 제물 등
종교적인 모든 의식과 절차는
무조건 허망한 신기루를 표적으로 구하는 것으로
온전하신 하나님의 형상이나 속성을 훼방하는
불의와 불법이 됨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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