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속삭임 낙서장

신천지와 한기총의 논리와 이념 충돌/ 서론4, 여시아문

패스라 2017. 3. 22. 09:36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이나 뜻을 바로 알지 못하는

신천지와 한기총의 논리와 이념 충돌은

불교에서 불경 자체를 여시아문 즉

나는 이렇게 들었다는 것으로 분명하게 선언하며

 

언어도단 불립문자이기에

불경은 불교가 가리키는 본질인 참이 아니라

참에 다다르게 하는 처방전인 방편도구라고

분명하게 정의하고 있는 이유를 바로 깨닫지 못하고

 

불경 자체를 본질이나 참으로 착각하면 오히려 불경이

참인 본질을 가리거나 가로막는 심각한 장애가 된다는 사실과

하나님의 온전하신 형상을 바로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바로 깨달아

 

성경에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라고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한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각각의 성경 기자가 자의적으로 여시아문 하여 기록한 것을

 

많은 세월이 지난 후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을 위하여

육적인 이 세상과 영적인 다른 세상인 천국을 위한 명분으로

정답이 아니라 정치적인 현실과 법리적인 추상으로

편집과 표절과 설정으로 조작하고 야합한 작품으로 바로 알 때

 

성경 기록을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자의적인 발상으로

정치적 현실적으로 해석한 논리의 이념이나

다른 세상인 천국을 위하여 자의적인 발상으로

법리적 추상적으로 해석한 논리의 이념을

 

정답처럼 현실의 삶에 적용하려는 것은

온전하신 하나님의 형상이나 뜻을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할뿐 아니라

 

성경 기록은 한기총과 신천지가 자의적으로 분별한 논리와 이념을

분별을 위한 충돌이나, 상생이나 공생을 위한 야합이나 조작 없이

서로의 논리나 이념의 분별이 무의미하게 서로 온전한 조화로

만족을 이루는 것이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이나 뜻을 바로 아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논리와 이념을 온전한 정답처럼 무조건 맹신하도록

강요함으로 일어난 것이 작금의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