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속삭임 낙서장

신천지와 한기총의 논리와 이념 충돌/ 일곱 별의 비밀

패스라 2017. 4. 21. 09:44

온전한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이나 뜻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로 바로 알지 못하고

부족한 영과 육을 위하여 지금은 우상으로 폄하되고 있는 온갖 신들을

스스로 만들어 의지하는 토속신앙이나 무당들의 놀음에서 진일보하여

 

논리와 이념을 갖춘 종교를 만들기 위하여 절대로 온전할 수 없는

이 세상 이치란 삼강오륜과 사서삼경인 인을 표적으로 구하는

공자와 맹자 중심의 유교를 비롯하여 윤리도덕인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는 노자와 장자 중심의 도교와 온전한 마음인 부처를 표적으로 구하는

석가모니 중심의 불교 등의 종교를 만든 것처럼

 

영과 육이 온전한 창조주 하나님을 표적으로 구하는 예수 중심의 기독교는

각각의 성경기자가 자신의 희망사항을 꿈이나 환상으로 여시아문한 상상의

용인 성경을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과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표절 편집하여 조작한 해몽이나

해석이기에 나오는 수많은 설을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기 위하여

 

요한계시록 120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의 의미를

 

한기총에서는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종말의 때에 일어날 현실의 사건으로

일곱 교회의 사자는 일곱 교회의 천사이지만 그 천사와 성도가 함께 하나님을

경배해야 함으로 결국 이 땅과 하늘이 함께하는 천상적 공동체란 것이고

 

비밀이란 후일이 될 일과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로 예언이기에 일곱 별의

비밀은 고린도전서 4장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군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란 기록을 바탕으로 복음이라고 하면서

 

이 복음을 위하여 선교와 전도와 잃어버린 양 찾기를 구원의 수가 충만하게

찰 때까지 열심히 봉사하며 사역하는 것으로 결국 일곱 교회로 대표되는

현실의 모든 교회와 교회 사자들의 역할이라 하면서

 

스가랴의 물리적인 성전공사가 극심한 반대에 부딪친 것처럼

새로운 성전 회복이나 건축은 물론 교회 생활의 기본은 그리스도의 고난과

환난처럼 사단의 유혹에 의한 환란과 고난이 비밀로 결국 교회가 비밀이란

어색한 종교적 현실적인 주장 등에 대하여

 

신천지에서는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재림의 때에 일어날 영적인 사건으로

일곱별은 일곱 교회 사자라고 했으니 복음이 아닐 뿐 아니라 만약 복음이라고

하면 복음이 왜 요한의 회개 편지를 받아야하는가 등의 모순을 지적하며

 

일곱 별의 비밀이란 자아에서 무아를 통하여 진아로 완성되는 구원의 과정과

요한의 갈급함이 환상 중에 상상한 용인 드라마를 빙자하여 계시록과

성경에서 하나님은 언제나 배도와 멸망과 구원의 3단계로 일을 하다고

하는 것은


온전한 정답이나 완성이 아니라 오히려 생로병사의 형태로 연기한다고 하는 

당연한 피조물의 한계도 해탈하지 못하는 멍청한  하나님으로 

결국 하나님의 온전함을 훼손하는 것으로 바로 알지 못하고


일곱 별이란 일곱 사도들의 배도 비밀을 말하는 것으로

그 실상은 창세기에서 요셉의 가족이나 이스라엘 선민을 해 달 별로

비유한 것처럼 초림 때 모든 교회를 대표하는 일곱 교회 같이 재림 때

모든 교회를 대표하는 영적인 일곱 교회의 별인 사자들이 당연한 실상을


멍청한 하나님의 멍청한 계획을 따라 배도한 것으로 미혹한 후  계시록이

성취되는 사건의 현장에서 그런 사실을 직접 보고 들은 새 요한 외에는

자신들은 물론 그 누구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기에 비밀이라 한다며   

그 새 요한이 이만희란 참으로 억지 같은 추상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것처럼

 

각자 스스로 하나님의 증인이나 증언으로 착각하여

각자 스스로 죄인과 의인 등으로 분별함으로

각자 자신은 물론 모두를 죄인의 멍에를 메게 하는

무례함인 불의와 불법을 정답처럼 행하고 있지만

 

온전한 정답은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을 따라

천국과 지옥을 비롯하여 영과 육이나 하늘과 땅은 물론

선과 악이나 음과 양이나 복과 화 등으로 분별하여

원하는 쪽으로 가려고 하거나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이론만 가능한

절대 불가능의 경계선인 중용으로 가려고 하거나

양변을 여의는 동시에 양변이 완전히 융합한다는

이론만 가능한 중도란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있는 자란 여호와의 의미처럼

양변의 경계선이나 양변의 분별도 없고

어느 누구도 간 적이 없지만 위 없이 살아있는

각자 자신만의 온전하고 길을

 

예수가 십자가 죽음처럼 당당하고 온전한 회개로

부활했다고 하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 같은

온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남으로

 

한기총과 신천지는 물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나 정치를 비롯하여

어떠한 논리나 이념도 아무런 충돌이 없이

서로의 논리나 이념의 분별이 무의미해지는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의

온전한 사랑을 누리는 자유의지의 온전한 만족을

현실의 삶으로 직접 경험하게 되면

 

자신들의 논리나 이념의 주장이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과는 전혀 무관한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이나 밥 그릇 싸움으로

 

피조물 스스로 만든 허망한 신기루 논리나 이념을 정답처럼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참으로 허망한 인생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