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30 다윗과 사울의 정답 없는 싸움이나 정답이 없어 갈로 물 베기라는 부부싸움이나 부모자식과의 정답 없는 싸움 등이 반증하고 있는 것처럼 미안하다고 하는 그 미안함도 진짜 온전한 미안함이 아니라 가물 현한 인위적인 미안함이고 용서하려는 그 용서도 진짜 온전한 용서가 아니라 가물..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2.08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9 가물 현한 나의 양심으로 가물 현한 너의 양심을 분별하여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소유하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으로 당연히 만족할 수 없는 것처럼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소유하려는 가물 현한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의 자존감에 의하여 왜곡 변질된 나 중심의 본능적 창의..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2.07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8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의 자존감은 그 본질이 가물 현한 양심에 의한 분별로 이 역시 이원론의 영지주의처럼 보일뿐 아니라 그 분별 대상도 가물 현한 나의 양심이 아니라 가물 현한 나의 양심으로 가물 현한 너의 양심을 분별하여 두 번째 꿈을 소유하려는 절대불가능의 도전이..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2.06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7 그것은 나 중심의 본능적 창의력인 지혜의 자존감은 그 본질이 분별지인 분별로 이원론의 영지주의처럼 보이지만 그 분별대상이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위한 이 세상이나 네가 아니라 오직 참사랑인 우리의 생명에 국한되어 있기에 우리의 생명과 상관없는 것에 대하여는 무관심하여 그..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2.05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6 그럼 무엇이 미안한데나 또는 정답으로 알고 있는 통상의 가물 현한 논리나 이념을 따라 꼬치꼬치 캐묻는 등 그러다가 사실이 알게 되어도 희망사항이나 기대와는 달리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듯이 서로 난처한 맨붕에 빠지거나 의도하지 않는 이별이나 더 심각한 분쟁 등 엉뚱한 곳..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2.04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5 현실의 삶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인위적인 양보와 용서로는 절대로 온전한 양보와 용서가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온전하지는 않지만 상생이나 공생으로 견딜만하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가물 현한 너 중심의 인위적인 창의력인 양심의 자존감을 따라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바로 알거..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2.03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4 왜냐하면 참사랑인 우리가 아닌 너와 나의 경우에도 의미를 부여하여 가물 현한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의 자존감을 따라 어떤 의견충돌이나 실수가 일어나면 실수나 일부 미안한 부분만을 부여잡고 상대방을 죄인이나 괴물로 내몰며 이를 인정하라고 강요할 때 가물 현한 두 번..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2.02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3 그렇게 하지 않고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인 이 세상 유익을 위하여 의미를 부여한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의 자존감을 따라 분별된 죄나 실수나 일부 미안한 부분을 부여잡고 상대방을 죄인이나 괴물로 몰아붙이거나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위하여 참고 양보하는 것이 정답으로 ..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2.01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2 스스로 진멸했지만 현존을 확인 할 수 있는 나와 우리로 거듭났지만 현실로 확인 할 수 없는 나 사이를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개처럼 들랑날랑 거리거나 나 중심의 살아있는 본능적 창의력인 지혜의 자존감을 따라 그 어떤 짓을 해도 그것은 어떤 죄나 잘못이나 실수가 아닌 선택으로 언제..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1.31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1 생로병사 등으로 그 때가 찰 때까지 그저 여여하게 그 자체를 잘 누리며 즉 잘 놀며 나 중심의 살아있는 본능적 창의력인 지혜의 자존감을 따라 단 한걸음만 움직이면 됨으로 분별로 취사선택하려고 절대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영지주의가 아닐 뿐 아니라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