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바람

죽음같이 캄캄한 인생의 한계점을 대면하는 절망으로 우울증에 빠져 가야할 길이나 꿈을 잃은 인생들이 살려달라며 거기 누구 없소 라고 왜칠 때 새롭고 신선한 소망의 빛이나 피난처가 되거나 나 중심의 살아있는 본능적 창의력인 지혜의 자존감으로 회복함에 있어 큰 유익이 될 너무나..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소유하기 위하여 이 세상이 정답으로 세뇌한 가물 현한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으로 양심의 자존감인 윤리도덕을 비롯하여 홍익사상이나 이념 등을 정답으로 신봉하여 따르는 것도 아니지만 참사랑으로 거듭나지 못한 주변이나 이 세상이 가물 현한 두 번째 꿈..

가물 현한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의 자존감을 따른 가물 현한 명분에 눌려 자의나 타의로 실패자나 부족한 죄인이나 괴물이 되어 이 세상의 그 누구나 어떤 논리나 이념들의 무례한 오지랖에 무시당하는 것을 나 중심의 본능적 창의력인 지혜의 자존감이 본능이나 본질적으로 ..

참사랑인 천명은 본질적 생명을 추구하는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지혜의 자존감을 따라 주변인 이 세상이나 어느 누구에게도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소유하기 위하여 가물 현한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의 자존감을 따라 이 세상이나 스스로가 의미를 부여하여 정답..

아무리 쉬운 멍에나 가벼운 짐인 자기 십자가를 진 자는 원죄처럼 무조건 죄인이나 괴물임을 스스로 고배하는 것으로 온전한 쉼이란 살롬 즉 참사랑인 천명을 절대로 따를 수 없다는 분명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무지로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소유하기 위한 절대 불가능의 도전으로 바로..

과연 예수의 멍에와 짐이 정말 쉽고 가벼운 것인가 그러면 지금까지 어느 누가 그런 쉽고 가벼운 멍에와 짐으로 쉼을 얻고 있단 말인가 만약 있다고 주장한다면 왜 아직도 온전하게 예수로부터 졸업하지 못하고 귀의하려고 스스로 몸을 쳐 복종하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단 말인..

따라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의 마음이 쉼을 얻으려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고 하면서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

결국 인위적으로 참는 양보와 용서의 무례한 오지랖에 손상된 본질적 창의력인 지혜의 자존감이나 가물 현한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의 자존감에 그 분노가 쌓이고 또 쌓여가지만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위하여 정답처럼 죽은척하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폭발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참고 양보하는 것이 정답으로 세뇌되어 시집살이를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봉사 3년이라 하거나 열녀나 효녀나 효자가 효부가 정답처럼 열녀문까지 세워 정답으로 미혹하고 있지만 인위적으로 참는 양보와 용서로는 그 어떤 문제도 절대로 깨끗하게 해소되는 ..

서로 혼합된 온전하지 못한 가물 현한 지혜의 자존감과 가물 현한 양심의 자존감으로 세뇌된 죄인이나 괴물이 된 인생들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무시하고 가물 현한 자신의 본질도 알지 못하고 가물 현한 자신의 희망사항을 따라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위하여 온전한 분별을 추구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