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조각바람으로 이끌어 주신 나와 성터교회와
먼저 이 글을 읽는 분들을 위하여
지금부터 내가 쓰는 이 이야기는 내가 본 나와 성터교회 그리고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하여 개혁에 도전하고 있거나 도전 하려는 사람들에게 직접 교회에서 진행한 실전경험으로 이론 만으로 도저히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정보라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가 부족하여 잘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성령님의 도움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잘 사용되어 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울러 개혁이란 단어를 상품화하여 또 다른 모양으로 교회를 변질시키며 이용하여 마지막 결승점이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이 세상을 향한 자신들의 욕망으로 가면을 쓰고 큰소리 치는 삯꾼들로부터 현혹되어 속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본 받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건강한 크리스천인 천국의 제자된 증인들로 지어져 가기를 바라며
우리들이 기념하며 지키는 고난주간과 오늘 부활주일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인 증인과 믿음 그리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에 대하여 본질을 놓치지 말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용기를 내기로 하였습니다.
끝으로 글의 내용에 대하여 잘못된 것이나 의문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함께 내어놓고 고민하기를 바라며 ….
참고로 내가 생각하는
증인 : 믿음하고는 크게 상관없이 스스로 보고 들은 것을 정직하고 솔직하게 증언만 하면 된다.
믿음 : 자기 의지로는 불가능하며 반드시 성령님의 도움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임과 하나님의 나라와 영생을 믿는 것이며 이를 증거하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 : 그리스도의 고난이란 십자가로 가는 길에 격은 인간적인 고통이나 모욕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의 멍에를 메는 것이고 이를 통하여 죄의 삯인 사망의 권세를 깨고 승리한 것이니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각바람으로 이끌어 주신 이야기들 ( 5 ) (0) | 2008.03.26 |
---|---|
조각바람으로 이끌어 주신 이야기들 ( 4 ) (0) | 2008.03.26 |
조각바람으로 이끌어 주신 이야기들 ( 3 ) (0) | 2008.03.25 |
조각바람으로 이끌어 주신 이야기들( 2 ) (0) | 2008.03.24 |
조각바람으로 이끌어 주신 이야기들 ( 1 ) (0) | 200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