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하는 보수도 문제 이지만 정의 쪽에 있다고 큰소리 치는 뉴스 엔죠이와 진보 정말 정의 편이고 당당한가?
대통령과 정부를 향하여 귀를 열고 들어라고 하면서 어떻게 본인들도 귀와 눈을 닫고 또 감고 있는가 아래의 글이 정말 삭제를 해야 할 만큼 문제가 있는 내용인가? 그들이 외치는 소리와 비교하여 그래서 삭제된 뎃글을 다시 올려 본다
하나, "7월 3일 촛불광장에 정의의 십자가를"에 대한 뎃글
7월3일 촛불광장에 정의의 십자가를" 이라고 하는데 무엇이 정의의 십자가 인가? 제발 성경공부 바로 좀 하시오
그리고 어색하게 십자가들고 세상을 미혹하며 천국문을 가로막고 하나님을 당신들 마음대로 폄하하지 마시고 제발 십자가 내려놓고 하시오
십자가 들고 있다고 언제까지 속을 것 같소 곧 드러날 것인데 왜 그렇게 발악들을 하시오
그리고 정말 크리스천이면 담대하라고 하는데 이 땅에 무엇이 그렇게 두렵고
놀랄 일이 있는지요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 하구려 ....
둘, [칼럼] 촛불 집회와 하나님 나라 에 대한 뎃글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 합니다.
지금 님께서는 전혀 불가능한 사실을 말 장난으로 현혹하여 자신을 정당성을 주장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빙자하여 자신이 정의라고 하는 정말 엄청난 착각과 교만임을 먼저 아시기를 바라며 부족하지만 저가 아는 범위에서 몇 가지만 지적을 하겠습니다.
첫째, 하나님나라를 사는 사람은 자기가 죽어야 한다 고 하신 의미를 분명하게 성경적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세상적인 것으로 그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랑과 교만으로 자기만족일뿐 예수님과 상관 없기에 예수님으로부터 질타를 받은 그 당시 바라새인과 제사장들이 아닐까요? 따라서 우리는 스스로 이에 대하여 심각하고 깊이 고민하기 위하여 깨어 있어야겠지요
둘째, "내가 죽어야 산다." … 그것이 교회를 분열시키고 세상을 분열시킨다. 그래서 예수님은 남을 섬기라고 하셨다. 사도 바울은 자기를 죽이라고 하였다. 고 하는 말도 성경 즉 하나님 나라와 상관없고 의미도 잘못 알고 있는 것 같군요
님의 말처럼 한다면 마지막 심판도, 새 하늘과 새 땅인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신 것은 하나님의 생각이 님만 못한 것 같네요 님에게 모세와 같은 능력만 주면 다 될 것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예수님이 남을 섬기라고 했나요 남과 이웃을 분별하지 못하면 하나님보다 더 큰 자가 되는 무례를 범하게 됨도 아시면 좋겠습니다.
셋째,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의 현실과 하나님의 현실이 하나가 된다.고 했는데 이 말의 얼마나 황당한 말인지 알면 좋겠습니다. 성경에는 세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하고 있지요
넷째, 마지막에 님께서 하나님을 빙자하여 미화한 촛불집회는 하나님의 나라와는 전혀 상관없는 그냥 대한민국의 사건일 뿐임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집회를 하던 말던 그것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되겠지만
자신들이 하나님의 정의를 들고 있는 것처럼 착각에 빠져 세상을 미혹하여 정말 하나님의 나라의 문을 가로막지 않기를 요청합니다.
천국이 싫으면 혼자만 돌아서지 다른 사람도 가지 못하게 발악을 하며 억지를 부리지 않기를 거듭 요청을 합니다.
그럼 열심히 수고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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