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부부와 자식과 부모는 정말 하나님의 선물인가?

패스라 2013. 6. 7. 08:04

성경에서 하나님의 선물은 분명하게 하나님으로부터 재물과 부요를 받아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라고 하거나, 구원이라고 하거나, 성령의 권능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야곱이 겸손을 가장하여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자식이라고 형에게 말한 것이나,

 

돕는 배필을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는 것으로 부족한 피조물의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성경에 기록함으로 종교를 비롯하여 이 세상의 선생들이 어느 순간 부부와 자식과 부모를 하나님의 선물이나 축복처럼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세상을 미혹할 뿐 아니라

 

불교에서는 인연법을 빙자하여 확인 되지도 않는 것을 사실인 것처럼 부부나, 부모나, 자식의 인연은 전생에 수천 겁의 악연과 선연의 인연이 쌓인 결과라고 미혹하는 등 종교를 비롯하여 이 세상의 선생들은 자신들의 편의를 따라 만든 가정을 신의 뜻처럼 최초의 교회라는 등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 미혹함으로 어느 사이 이 세상에서도 결혼을 인륜지대사라고 착각하여 반드시 그리고 마땅히 해야 하는 것처럼 세뇌되어 미혹됨으로 무거운 멍에를 지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성경을 보면 아담과 하와가 최상의 조건과 환경인 에덴동산에서 기록상 100년 정도 잘 먹고 잘 살 때는 자녀를 저혀 생산을 하지 않다가 쫓겨난 후 스스로 살길을 찾으려고 생산한 자녀를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야곱처럼 스스로 하나님의 은혜인 축복으로 말하고 있지만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고 하는 것처럼 복이 아니라 벌로 자식을 낳는 고통과 부부간에 애증과 삶의 고()를 명령했고, 형제간의 우애는 고사하고 극도의 시기와 질투심을 유발하여 최소의 살인까지 일어 났음을 창세기서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한 여인을 일곱 형제가 다 아내로 취한 경우에 부활 때 누구의 아내가 되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하여 예수께서는 분명하게 이는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하는 오해라고 하시며 부활할 때는 천사들처럼 결혼을 하지 않으므로 결국 부부를 비롯한 가족관계나 가정은 없다고 분명하게 선포하시며

 

부활도 피조물이 두 번 사는 것이 아니라 아브람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으로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처럼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것임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고 하는 것처럼 스스로 필요에 따른 만든 하나님을 여호와로 미혹하여 표적으로 구하도록 세뇌하기 위하여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고 하면서

 

삼강 오륜처럼 부부와 자식과 부모를 비롯하여 주변의 관계를 부족한 피조물의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만든 법을 정답처럼 달콤한 유혹과 협박으로 강요함으로 결국 여호와께서 주신 이성과 감상을 소명하고 이 세상이 원하는 이성과 감성을 세뇌한 괴물로 만들 뿐 아니라

 

모든 종교에서는 사후 세계의 유혹으로 이 땅에서 이루지 못한 온전한 관계의 행복한 가정을 천국에서 이루자며 헛되고 헛된 신기루를 정답처럼 미혹하여 참을 가리는 똥칠인 불의와 불법의 나팔과 꽹과리 소리를 요란하게 울리므로 결국 괴물이 되어 실족하라고 세뇌하는 것으로 결국 성경에 기록된 여호와의 선물인 구원을 받아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으로부터 점점 멀어져 감으로 바로 알 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은 여호와의 뜻인 정답이 아니라 여호와의 선물이요 뜻인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정답인 피조물의 구원을 부족한 피조물의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가리며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바로 알 수 있을뿐 아니라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영원히 누리는 것이 복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