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연예인의 실체

패스라 2013. 6. 20. 07:28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피조물의 궁극적인 목적과 사명을 따라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구원을 이루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리기 위하여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스스로 확인하고 누리는 정답이 아니라

 

신기루 명분인 주변과의 비교인 분별을 위하여 만든 틀인 잣대로 혈연이나 직업 등 외모를 따라 양반과 상놈, 문()과 무() 비롯하여 남과 여등 온갖 수당과 방법을 동원하여 분별하려는 것은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기에

 

영원할 것 같은 출신이나, 남녀나, 직업의 틀인 잣대가 점점 허물어져 공적으로는 다 깨어졌다고 선포하고 있지만 그 실삶은 아직도 그 틀인 잣대를 붙잡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시대의 흐름을 따라 또다른 틀인 새로운 잣대를 만들어 끊임없이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바로 알 때

 

연예인란 대중 앞에서 음악이나, 무용이나, 코미디나, 만담이나, 마술이나, 쇼를 하는 사람들로 이전에는 딴따라, 풍각쟁이, 각설이 등으로 비하한 그 직업이 이제는 새로운 잣대를 따라 부귀영화의 황금알을 낳는 최고의 직업으로 역전이 되어

 

지금까지 외모를 따라 이 세상의 흐름을 좌지우지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정치, 경제, 종교를 비롯하여 기존 선생들의 영향력을 능가하는 것 같은 최고의 인기 직종이 되어 이제는 정치, 경제, 종교를 비롯하여 기존의 선생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먼저 연예인에게 손을 내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전의 잣대나, 지금의 잣대나, 앞으로 또 어떠한 잣대를 만들어진다고 하여도 그것이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피조물이 스스로 만든 것으로 그 외모는 다른 것처럼 보여도 그 중심은 공히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지 삼대 없고, 부자 삼대 없다는 말을 비롯하여 인생무상 새옹지마란 말아나 지혜의 왕 솔로몬이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고 하면서 그래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고 할 뿐 아니라

 

성경에서는 또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고 하면서 우리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발악한 그 모든 것은 헛되고 헛된 신기루이기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고 선포하면서

 

진정으로 영생불멸의 구원을 이루려면 즉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할 뿐 아니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고 회개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유혹으로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는 그림처럼 절대 불가능의 도전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용감하고 씩씩하게 불나비처럼 도전하기보다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영원히 누리는 것이 대통령을 비롯한 대단한 정치인이나, 경제인이나, 종교인이나, 연예인에 되어 얻은 부귀영화로 누리려는 그것으로 바로 알고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불가능의 도전을 행복하게 멈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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