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피조물의 실체

패스라 2013. 6. 21. 07:54

우리 피조물을 성경에 기록된 창세기의 말씀을 참고하면 여호와께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당신처럼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하여

 

피조물이 살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조건인 천지를 창조하시고 외모는 당신의 형상을 따라 당신의 모습으로 흙으로 만든 후 생기를 불어 넣어 일단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과정 동안 살아있게 하므로

 

최초인간 아담부터 지혜의 왕 솔로몬까지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를 이룸으로 생로병사의 고락에서부터 완전히 해탈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기 위하여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최선을 다하여 도전했지만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참이 아니라 헛되고 헛된 신기루 명분의 늪인 블랙 홀로 도전하는 모든 수고가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것처럼 절대 불가능의 도전일 뿐 아니라 헛되고 헛된 짓이기에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는 것처럼 늪인 블랙 홀 속으로 점점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이 세상의 실체를 바로 알 때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예수가 당신처럼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고자 한다면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는 것처럼 회개를 하라고 할 뿐 아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고 우리의 정체성인 피조물의 목적과 사명에 대하여 분명하게 정의하는 것을 보더라도

 

우리 피조물의 이성과 감성인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며, 느끼는 오감으로 참을 발견하여 회개를 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속아 참을 가리며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을 할 수도 있다는 분명한 사실을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우리의 실삶은 강 건너 불구경이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듯이 이 세상을 보고 박수를 치거나 화만 낼 뿐 그것을 따라가거나 소유하기 위하여 발악하며 핑계를 되는 것은 아무 의미 없는 변명으로 바로 알 때

 

생로병사의 고()와 락()에서 해탈하기 위하여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이 세상의 것을 도구로 참을 소유하려는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영원히 누리는 것이 바로 우리 피조물의 목적과 사명임을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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