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철없는 아내와 탕자의 실체

패스라 2013. 6. 26. 07:55

지금까지 우리들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성경에 기록된 창세기의 그림을 빙자하여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으로 판단하여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헛되고 헛된 바울의 논리와 주장을 정답인 참으로 착각하고 있었음을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여기서 말하는 핵심인 믿음이란 참인 것으로 추정되거나 그 결과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 대한 신뢰도나 확신도를 말하는 불확실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린 상상의 용처럼 그 실체가 확인된 정답이 아니라

 

신기루 명분으로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고 만든 법이나 제도처럼 달콤한 유혹과 협박으로 미혹하여 세뇌한 것으로 결국 각자의 상상이요 환상임을 스스로 반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바로 깨닫지 못했기에

 

낯 설은 남남 간에 너와 내가 만난 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더냐 나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용서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라고 부르는 애달픈 가요나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 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길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라고 부르는 애달픈 찬송가를 통하여 얻고자 하는 것은 

 

상상의 용을 그리듯이 스스로 북치고 장구 치면서 각자 자신들이 꿈꾸는 신기루인 바람을 잡기 위하여 멋대로 기대한 자신의 믿음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온갖 유혹과 협박으로 미혹하다 실패하자 결국 문제는 자신이 아니라 철없는 아내라고 함으로 스스로 신기루 위로를 얻으려고 발악하는 참으로 웃기는 바보 같은 짓이고

 

또 하나도 역시 상상의 용을 그리듯이 스스로 북치고 장구 치면서 각자 음밀하게 구하고 있는 표적인 신기루인 바람을 잡기 위하여 멋대로 기대한 자신의 믿음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실패하자 온갖 유혹과 협박으로 문제는 자신과 구하고 있는 표적이 아니라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고 하는 탕자가 문제라며 결국 구하고 있는 표적과 자신의 부족함을 합리화하므로 스스로 신기루 위로를 얻으려고 발악하는 바보 멍충이 같은 짓으로 바로 알 때

 

우리들의 실삶은 스스로 위안을 삼으려고 말하고 있는 철없는 아내나, 탕자가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비롯하여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만든 우상이나, 법이나, 사랑이나, 믿음이나, 소망 등이 다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바람으로

 

참을 가리고 가로 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가 됨으로 바로 깨달으므로 결국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참인 정답을 소유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용기 있고, 지혜로운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음으로 바로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실삶으로 확인하며 영원히 누리는 것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그렇게 갈망하며 찾고 또 찾으려고 발악한 정답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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