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란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려는 이성을 따른 마음인 신념이고, 자존감 즉 자아존중감이란 자신이 사랑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뭔가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감성을 따른 마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문제는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처럼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를 이룰 때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여호와처럼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기대는 자존심과 자존감이 당연히 함께 움직여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이 세상을 표적으로 구하기에 철학과 종교를 비롯하여 과학 기술과 문명이 발달하면 할수록 오히려 구원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것처럼
자존심과 자존감도 동과 서처럼 점점 멀어지기에 서로 균형을 이룰 수 없어 우울증 등 수많은 정신적인 질병이 발명하게 되자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고 하는 것이나. 피 냄새를 맡고 상어가 몰려 온다는 것처럼 이를 시체를 먹이 감으로 착각한 이 세상의 수많은 삯꾼 선생들이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기 위하여 자존심과 자존감을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본질을 미혹하여 의존심과 의존감인 것처럼 세뇌함으로
복음의 무지로 구원을 위한 회개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는 비유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는 비유로 표현한 것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회개를 하기보다 표적을 구하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므로 오히려 구원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하는 똥칠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이성과 감성을 따른 자존심과 자존감을 외모를 따라 칭찬과 박수의 신기루 충족을 위하여 의존심과 의존감으로 미혹하는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남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섬기는 것이나, 긍정의 힘 등이 정답인 것처럼 신나게 나팔을 불고 꽹과리 소리를 울리는 한편
또 이를 위하여 한편으로 음식이나 성형을 비롯하여 다이어트, 패션, 화장 등으로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바람을 잡기 위하여 발악해 보지만 어느 누가 자존심과 자존감의 온전한 조화를 이루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여호와처럼 누리고 있단 말인가
따라서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는 지혜의 왕 솔로몬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될 때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실삶으로 확인하며 영원히 누리는 것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신기루 믿음이나, 교육, 훈련 등으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죽음에 대한 억울함이나 두려움을 따른 불안함인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자존심과 자존감을 의존심과 의존감으로 미혹하여 복음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는 등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그렇게 갈망하며 찾고 또 찾으려고 발악한 정답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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