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행과 일탈의 실체

패스라 2013. 7. 23. 08:54

여행이란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일이나 흥미의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외국을 비롯하여 타지로 나가 돌아다니며 구경이나 관광을 하는 것이고, 일탈은 스스로 만든 정해진 영역이나, 목적이나, 조직이나, 법 등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탈선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여행과 일탈은 눈 가리고 아웅한다는 속담처럼 그 이름만 다를 뿐 그 외모나 중심은 온전하지 못한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부족한 뭔가를 채우려고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하는 것으로 결국 같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분별하려고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발악을 해 보지만 결국 여행이 바로 일탈의 현장이고, 일탈이 바로 여행의 현장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이 세상에서 표적을 구하고 있는 이 세상의 종교를 비롯하여 각계 각층의 대단한 선생들은 교회를 비롯하여 평소 친분이 있거나공인된 단체나, 조직의 일탈은 여행이나, 관광 등의 좋은 의미를 부여하여

 

봉사활동인 섬김이나, 성지순례를 비롯하여 등산, 야유회, 단합대회, 엠티, 회식 등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신기루 명분으로 용납을 넘어 정답으로 착각하여 조장까지 하고 있으며

 

평소 친분이 없거나, 공인되지 않은 단체나, 조직의 여행은 일탈이란 부정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금기시하고 있으나 묻지마 관광을 비롯하여 개인의 관광이나 여행은 오히려 스스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작금의 사회 현상이다.

 

따라서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처럼 여행과 일탈로 분별하여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이 세상에서 표적으로 구하고 있는 신기루인 도덕천의 요구와 조건을 충족하려고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발악하여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여행인 일탈과, 일탈인 여행이 왜 필요한지 그 이유와 목적을 바로 아는 것이 일탈과 여행을 통하여 원하는 그 무엇을 바로 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답을 몰라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고 방황하다 일어난 잘못된 만남의 실삶인 우리의 결혼들처럼 여행과 일탈로 인한 다른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구더기 무서워 장을 담그지 못하는 것처럼 일탈로 인하여 일어나는 사회적인 문제들을 두려워하여 여행인 일탈을 적극적으로 외면하거나, 아니면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는 말을 무시하고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라는 이 세상 선생들의 유혹을 따라 거름지고 장에 간다는 속담처럼 일탈인 여행을 떠나보지만 일탈인 여행의 분명한 이유나 목적인 본질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의 결혼들처럼 일탈인 여행의 본질보다 그 외모를 따라 분위기나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여 가정이 정답이라고 하는 것처럼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허황된 짓이기에 역마살이 낀 것처럼 영원히 잡을 수 없는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여행가나, 탐험가 등이 나오는 것일 뿐 아니라

 

복음의 무지로 여행인 일탈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고 성경에서까지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라는 말처럼 50번 가까이 나그네란 말로 피조물의 본질을 미혹하여 세뇌하자 나그네를 주제로 유행가에 영화까지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은

 

모든 피조물은 피조물의 본능을 따라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한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리기 위하여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이 세상의 유혹에 미혹되어 신기루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며 열심히 달려왔지만

 

그 실삶은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구원을 이루어 온전한 평안이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평안으로부터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는 불안과 공포에 대한 두려움의 표시로 신음과 함께 신기루 도덕천에 대한 반항으로 일탈인 여행을 하고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바라보는 각도나 환경인 조건을 따라 여행이나 일탈로 보이는 것으로 바로 알 때 눈 가리고 아웅한다는 속담처럼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여행과 일탈을 분별하거나, 인생은 나그네 길이기에 당연히 여행이 필요하다고 하거나, 구더기 무서워 장을 담그지 못하는 것처럼 여행인 일탈로 인하여 일어나는 사회적인 문제를 이유로 금지하기보다 오히려 여행과 일탈에서 자유하며 행복을 누리는 평안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실삶으로 확인하며 영원히 누리는 것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신기루 믿음이나, 교육, 훈련 등으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죽음에 대한 억울함이나 두려움을 따른 불안함인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답이 없는 신기루인 여행과 일탈을 분별하려고 복음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는 등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그렇게 갈망하며 찾고 또 찾으려고 발악한 정답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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