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장 39절을 보면
겟세마네라는 곳에서 예수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는 것을 기도를
참으로 겸손한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로 세뇌되어 있지만
이런 기도를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그리스도가 되고 싶은 자신의 유익이나 성공을 위하여
겸손을 빙자한 권모술수의 영업이요 상술로 비겁함이란
논리의 주장을 뒤집고 참으로 겸손한 그리스도 예수로 바로 서려면
온전하신 하나님이시기에
그리스도 예수가 예수 그리스도로
그는 정말 근본 하나님의 본체란 논리의 이념이
현실의 삶으로 모두가 직접 경험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도 내용에서도 갑과 을로 분리되어 있을 뿐 아니라
논리와 이념만 난무할 뿐 확인이 절대 불가능하고
온전하신 하나님의 형상의 속성과도 일치하지 않기에
결국 예수나 예수의 추종세력은 수많은 종류의 작금의 기독교처럼
온전한 정답이 아니라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을 위하여
예수를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로 미혹하여 세뇌하려고
표절과 편집과 설정으로 조작하여 만든 논리의 이념으로
자신의 십자기를 하나님의 뜻이고 계획으로 말한
자신의 논리와 충돌하며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같은 입장의 이 기도의 본질은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의 온전한 사랑이 아니라
자신의 신기루 희망사항을 현실로 실현하려는 도전으로
너무나 불안하고 갈급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바로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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