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예수가
우리들이 상상하고 있는 것처럼 정말 온전하다면
온전한 정답인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은
선과 악이나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절대 불가능의 그 좁은 경계선으로 가려고
이론만 가능한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선과 악이나 좌나 우 같이 양변도 없고
어느 누구도 간 적이 없는 위 없이 살아있는
각자 자신의 위 없이 넓은 온전한 길인
예수의 십자가 죽음처럼 당당하고 온전한 회개로
예수가 부활한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 같은
온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나
각자 자신들의 살아 있는 길로 가면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의
온전한 사랑을
누구의 도움이나 의지 없이
잘 누리며 잘 갈수 있는 것으로 이것이 바로
사랑과 생명인 진리의 길로 바로 알 때
마태복음 16장 24절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는 내용은
누구든지 나처럼 온전한 여호와 하나님처럼 되려면
자기를 부인하는 온전한 회개를 한 후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각자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고 해야 하기 때문에
이어지는 성경 기록에서
25절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는 것도
누구든지 왜곡된 자기 십자가로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바른 자기 십자가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즉 회개하면
영생불멸의 온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날 것으로
26절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는 것도
사람이 만일 왜곡된 자기 십자가로 성공하여 온 천하를 얻고도
영생불멸의 온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나지 못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인 영생과 바꾸겠느냐로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는 말도
온전한 예언이나 참이 아니라
이 세상의 대단하고 훌륭한 부모나 선생처럼
당근과 채찍으로 잘 양육하려는
참으로 멋있고 효과적인 처방전처럼 보이지만
온전함의 논리로 보면 작금의 현실처럼
온전한 정답이나 자신감 없어 동분서주하는
참으로 못난이 선생들의 심각한 무례함으로
만약 이런 무례한 말을 정말 예수가 했다고 하면
참으로 못난이 삯꾼 선생 예수일 뿐 아니라
참으로 못난이 삯꾼 하나님이 됨으로
결국 온전하신 하나님의 형상이나 뜻을
훼방하는 불의와 불법이 됨으로 바로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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