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이나 뜻을 알지 못하고
각각의 성경기자가 꿈이나 환상으로 여시아문한 상상의 용을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과 추상적 법리적인 분별로
표절 편집하여 조작한 해몽이나 해석이기에 나오는 수많은 설을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기 위하여
마태복음 25장 1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의 의미를
한기총에서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실제 등과 기름처럼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고 하거나, 착한 행실의 등에 성령의 기름이 임하는 것이란
작금의 교회처럼 종교를 위한 참으로 현실적인 주장 등에 대하여
신천지에서는 추상적 법리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역시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성경에 기록된 영적인 혼인잔치는
예수가 신랑으로 찾아와 천국에 입성하는 것으로 결국 혼인 잔치는
하나님의 영이 육의 예수에게 비둘기처럼 임한 것처럼
재림 예수의 영이 육의 성도에게 임하는 것으로
열 처녀 모두 예수를 신랑으로 맞이하길 간절히 원하고 있음으로
미련함과 슬기로움의 분별은 신앙과 불신의 문제가 아닐 뿐 아니라
주의 말씀이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라고 한 것처럼
등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말씀을 밝히 알려주는 것이 성령인 기름이고
이 기름은 두 감람나무에서 나오는 감람유이며
두 가람나무가 두 증인임으로 결국 두 증인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증거 하는 말씀이 바로 기름이기에 결국 이긴 자 이만희가
기름장사인 다른 보혜사 성령이라고 추상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것처럼
각자 스스로 하나님의 증인이나 증언으로 착각하여
각자 스스로 죄인과 의인 등으로 분별함으로
각자 자신은 물론 모두를 죄인의 멍에를 메게 하는
무례함인 불의와 불법을 정답처럼 행하고 있지만
온전한 정답은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을 따라
천국과 지옥을 비롯하여 영과 육이나 하늘과 땅은 물론
선과 악이나 음과 양이나 복과 화 등으로 분별하여
원하는 쪽으로 가려고 하거나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이론만 가능한
절대 불가능의 경계선인 중용으로 가려고 하거나
양변을 여의는 동시에 양변이 완전히 융합한다는
이론만 가능한 중도란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있는 자란 여호와의 의미처럼
양변의 경계선이나 양변의 분별도 없고
어느 누구도 간 적이 없지만 위 없이 살아있는
각자 자신만의 온전하고 길을
예수가 십자가 죽음처럼 당당하고 온전한 회개로
부활했다고 하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 같은
온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남으로
한기총과 신천지는 물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나 정치를 비롯하여
어떠한 논리나 이념도 아무런 충돌이 없이
서로의 논리나 이념의 분별이 무의미해지는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의
온전한 사랑을 누리는 자유의지의 온전한 만족을
현실의 삶으로 직접 경험하게 되면
자신들의 논리나 이념의 주장이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과는 전혀 무관한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이나 밥 그릇 싸움으로
피조물 스스로 만든 허망한 신기루 논리나 이념을 정답처럼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참으로 허망한 인생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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