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속삭임 낙서장

신천지와 한기총의 논리와 이념 충돌/ 하나님이 원하는 믿음

패스라 2017. 4. 11. 09:57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이나 뜻을 알지 못하고

각각의 성경기자가 꿈이나 환상으로 여시아문한 상상의 용을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과 추상적 법리적인 분별로

표절 편집하여 조작한 해몽이나 해석이기에 나오는 수많은 설을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기 위하여

 

누가복음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의 의미를

 

한기총에서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믿음인 구원의 본질은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하거나,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행하는

자만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억지로 외면하거나 무시하며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란 기록처럼

예수를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맹신만이 정답이란 참으로 허황되고

멋쩍은 모순투성이의 논리이지만 교회와 목자와 교인 각자는 자신들을 위한

만병통치 수준의 교회적 현실적인 주장 등에 대하여

 

신천지에서는 추상적 법리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역시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한기총의 논리가 정답이면

재림 예수가 속히 돌아와 무엇을 근거로 그리고 무엇 때문에 일한대로

갚아 준다고 했을까 라고 지적하며

 

믿음의 본질은 모양과 색깔만 다른 여러 종류의 맹신이 아니라

현실의 삶으로 직접 경험함으로 확실하게 신뢰하는 것임을 알지 못한 무지로

믿음에는 하나님과 예수의 언약이나 예언은 정한 때에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은 믿음과 그것이 이루어진 실상을 믿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예수 스스로 다 이루었다고 한 것처럼 구약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예수를

구약의 완성인 이루어진 살상으로 믿고 그 예수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는 했으니 이를 위하여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한 것이라며 그래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다며

 

따라서 신약은 예수가 약속한 것으로 이만희를 신약의 완성인 이루어진

실상으로 믿고 초림의 예수처럼 재림의 다른 보혜사로 영접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바른 신앙이고 믿음이라고 추상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것처럼

 

각자 스스로 하나님의 증인이나 증언으로 착각하여

각자 스스로 죄인과 의인 등으로 분별함으로

각자 자신은 물론 모두를 죄인의 멍에를 메게 하는

무례함인 불의와 불법을 정답처럼 행하고 있지만

 

온전한 정답은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을 따라

천국과 지옥을 비롯하여 영과 육이나 하늘과 땅은 물론

선과 악이나 음과 양이나 복과 화 등으로 분별하여

원하는 쪽으로 가려고 하거나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이론만 가능한

절대 불가능의 경계선인 중용으로 가려고 하거나

양변을 여의는 동시에 양변이 완전히 융합한다는

이론만 가능한 중도란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있는 자란 여호와의 의미처럼

양변의 경계선이나 양변의 분별도 없고

어느 누구도 간 적이 없지만 위 없이 살아있는

각자 자신만의 온전하고 길을

 

예수가 십자가 죽음처럼 당당하고 온전한 회개로

부활했다고 하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 같은

온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남으로

 

한기총과 신천지는 물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나 정치를 비롯하여

어떠한 논리나 이념도 아무런 충돌이 없이

서로의 논리나 이념의 분별이 무의미해지는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의

온전한 사랑을 누리는 자유의지의 온전한 만족을

현실의 삶으로 직접 경험하게 되면

 

자신들의 논리나 이념의 주장이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과는 전혀 무관한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이나 밥 그릇 싸움으로

 

피조물 스스로 만든 허망한 신기루 논리나 이념을 정답처럼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참으로 허망한 인생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