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온전하지 못하여 온전함을 갈망하며 갈급해하는
인간을 한계를 두고 원죄 등의 명분으로 세뇌하여 죄인이라 칭함에
스스로 공감하고 있는 인간들이 철학이나 종교를 비롯하여
정답을 소유하지 못한 선생들이 만든 신기루 처방전인
이 세상의 모든 학문에 세뇌되어 윤리도덕으로 분별함으로
선악설이나 성선설이 있는 것처럼 자타가 선인으로 착각하는 괴물이나
악인으로 착각하는 괴물이 되어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한 도구로
상대방을 이용하거나 상생이나 공생을 위하여 참고 견디며 각자의 꿈이나
세상이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고 있는 꿈을 위하여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그 꿈은 온전하지 못하여 언제나 갈망하고 갈급해하는 죄인이나 괴물의
본능적이고 본질적인 진짜 꿈이 아니라 세뇌된 신기루 처방전에 의한 꿈으로
절대로 온전하게 이루어질 수도 없고 만족도 없는 꿈임에도 불구하고
죄인이나 괴물의 멍에를 벗지 못하고 결국 정답이 없는 신기루 사랑을 함으로
언제나 현실의 상태에 상관없이 갈망하고 갈급해하는 불안함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결국 인생무상을 읊조리며 허공 속으로 흩어지며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 우연히 때가 되고 맞아 진짜 사랑으로 꿈이 이루어짐으로
죄인이나 괴물의 멍에를 벗고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나 갈망하고 갈급해하는
불안함에서 벗어나 자유 함을 누리다가 다시 이 세상의 유혹에 미혹되어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처럼 다시 죄인이나 괴물의 심정으로 돌아감으로
밀려오는 갈망하고 갈급해하는 불안함에서 벗어나려고 발악을 하게 될 때
각자 자신의 현주소를 보기보다 세뇌된 죄인이나 괴물의 논리로 분별하고
판단하여 온전한 진짜 사랑을 하려고 하는 꿈에 도전함으로
점점 더 깊은 수령으로 빠지는 당연한 결과에 대한 불만족을
상대방에 대한 불만과 불평으로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은
진짜 사랑의 본질이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한 도구로 상대방을 이용하거나
상생이나 공생을 위하여 참고 견디며 각자의 꿈이나 이루려는 것이 아니라
서로 죄인이나 괴물의 멍에를 벗기 위하여 이 세상은 물론 서로를 진멸하는
것으로 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세상은 사랑으로 이 세상의 유익을 취하여 누리는
반인반수의 사랑을 진짜 사랑으로 미혹하여 정답처럼 세뇌하고 있지만
반인반수의 본질적인 진짜 사랑은 이 세상의 유익은 물로 각자 자신들까지
진멸하는 것임을 각자 현실의 삶으로 직접 경험 할 때
비로소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진짜 사랑으로
모두가 꿈꾸는 이고득락인 살롬 즉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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