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속삭임 낙서장

참사랑과 하나님

패스라 2017. 9. 2. 09:34

하나님을 온전한 참사랑의 본체요 실체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피조물의 수준으로 평가하여 피조물처럼 오욕인  

욕망이나 욕구를 비롯하여 칠정의 감정이 있는 것처럼

 

의미를 부여한 그 하나님의 꿈을 위하여 

무엇을 하거나 해야 한다고 하는 모든 논리나 이념의 주장은

왜곡 변질된 참사랑처럼 아리송한 허망한 신기루

사랑의 이념으로 멸망의 파티를 열고 있는 것으로 

 

결국 온전한 참사랑의 본체요 실체이신 하나님을 빙자한

아리송한 허망한 신기루 하나님 이념을 도구로

두 번째 꿈인 오욕을 위하여 달려가는 것이기에


그 결과는 언제나 공수래공수거의 인생무상으로

달려가는 지름길인 멸망의 파타가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