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속삭임 낙서장

참사랑의 갈림길

패스라 2017. 9. 3. 09:01

모든 피조물이 의식을 하든지 아니 하든지 상관없이

본능과 본질적으로 갈망하고 갈급해하는 것은

영생으로 온전함인 여호와처럼 참사랑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최초의 사람 아담이 참사랑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스스로를 분별하여 이성과 감성의 사람 아담과 하와로까지 분별하여

분리함으로 온전한 자신을 위하여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는 것처럼

 

자신을 진멸하는 온전한 회개 즉 서로가 인정하고 만족하는

온전한 회개가 가능한 환경과 조건을 만들었지만 회개를 하기보다

두 번째 꿈인 오욕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쫓는 것처럼 주변을 분별하여

열심히 도전함으로 당연히 실패함과 동시에

 

참사랑을 갈망하는 사람인 남자와 여자에서

주변을 분별하여 외모인 이 세상의 유익을 추구하는 도구인

사랑의 이념을 갈망하는 반인반수의 괴물로 변화되었고

 

그때부터 우리 모두는 모태에서 태어난 이후부터 원죄가 아니라

교육과 훈련 등으로 반인반수의 괴물로 세뇌되어 사람으로 살았던

에덴동산에서는 절대로 하지 않았던 땀 흘려 일하며 자녀를 생산하여

양육하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정답이나 운명처럼 도축장에 끌려가는 소가되어 

각자에게 허락된 운명의 시간이 끝나기 전에

참사랑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것 아닐까?

 

사람 아담이 참사랑을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스스로 분별하여

이성과 감성의 사람으로 분리를 하였으니 이제 이 세상은 일체유심조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허망한 신기루임을 바로 깨달아 주변을 분별하기보다

서로 온전한 조화를 위하여 온전한 회개로 자신을 진멸함으로 거듭난

신비의 연합체인 참사랑이 되든지

 

사람 아담이 참사랑을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스스로 분별하여

이상과 감성의 사람으로 분리를 하였으니 두 번째 꿈인 오욕처럼

스스로 만든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한 도구로 아리송한 허망한 신기루

사랑의 이념으로 주변을 분별하여 오욕칠정을 만족하려는 절대불가능의

도전으로 인생을 허비한 공수래공수거의 인생무상을 확인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