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과 반인반수 괴물의 꿈

반인반수 괴물의 꿈은 이 세상이 분별한 허망한 신기루 처방전인

방편도구로 두 번째 꿈인 오욕을 정답으로 추구하여 과학 기술을 비롯하여

문화와 문명을 발전시키며 발달시키고 있지만

 

진짜 사람의 꿈인 참사랑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의 뜻이

분별없는 온전함으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어도

하나님의 신은 주변을 분별하지 않고 수면 위를 운행하는 여여로 바로 알 때

 

사람의 꿈인 참사랑은 그런 하나님처럼 분별없이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한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남으로 내제된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인 만족으로

이고득락처럼 보이는 살롬 즉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리는 것으로 바로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변의 분별로 이 세상 유익을 취하는 도구인 반인반수 괴물의 꿈으로는

절대로 사람의 온전한 꿈인 참사랑을 이룰 수 없다는 분명한 사실과

서로가 인정하고 만족하는 온전한 회개인 자신의 진멸만이

사람의 온전한 꿈인 참사랑을 이를 수 있다는 것으로 바로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