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바보 세인바보 35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2

넷, 그럼에도 불구하고 뱀과 하와를 분별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와 생명나무 열매를 선과 악의 씨앗으로 분별하는 논리를 펼치는 것이 이만희가 도를 닦아 만든 길인 신천지이고, 지혜와 간교, 뱀과 하와를 분별하는 것이 전통교회이지만 다섯, 뱀이나, 간교나, 지혜나, 아담과 하와나,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와 생명 나무와 하나님은 형의상학적 개념의 온전한 세계의 같은 의미로 그 외모는 아무리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여 완성되고 성숙된 것 같지만 온전한 무분별 지혜가 아니라 분별지혜로 바로 알 때 여섯, 뱀과 하와의 속삭임은 실상의 뱀이나 하와가 아니라 나 중신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생령의 도를 닦는다는 것이 자유의지인 이성과 감성의 설익은 속..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3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나, 동산 중앙에 있는 두 ..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2

넷,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생령의 도를 현실 삶에 적용하면 1)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라 분별 지혜의 도를 따른 사회적 동물인 인간들과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라 생령의 도를 따른 인생이 혼합된 생령인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매력에 반하여 연애하다가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무분별 지혜의 도를 따라 사랑함으로 서로 온전한 하나가 되기 위하여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를 지고 따르란 회개처럼 서로가 인정하도록 인간과 인생이 혼합된 생령인 너와 나를 부인함으로 최초의 생령 인생인 아담과 하와로 회복되어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이 지배하지 않..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하나, 이 때의 아담과 여자인 하와는 두 사람이 아니라 생령인 한 사람이 분리된 것으로 말씀으로 만든 사람인 남자와 여자가 복과 사명을 위하여 만난 부부처럼 아내란 의미가 어색할 뿐 아니라 당연히 한 사람이니 벌거벗었으나 부끄럽지 않음을 두고 둘, 말씀으로 만든 사람인 남자와 여자가 복과 사명을 위하여 만난 부부의 벌거벗은 당연한 부끄러움이 잘못된 것이나 어색한 것처럼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를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작금의 현실처럼 혼인란 명분아래 자신의 감정을 속고 속이는 섹스가 정답이 되어 스스로 죄인이나 괴물이 되거나 셋,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생령의..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하나, 생령인 한 사람에게서 분리된 아담과 하와를 두고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생령의 도에서 실패하자 갑자기 부모와 아내를 등장시켜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를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기 위하여 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려는 복과 정복하여 다스리려는 사상누각의 통치권인 사명이 정답이 되는 말씀으로 만든 사람인 남자와 여자들처럼 결혼은 인륜지 대사이고, 부부는 일심동체란 말이 정답처럼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여 셋,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도록 미혹하는 것으로 바로 알 때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이나 생령의 사람인 아담과 하와의 인생 정답이 아닐뿐 아니라 ..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하나, 아담은 하나님의 생기를 잉태하여 생령이 된 사람이 아니라 그 생령의 사람이 분별함으로 분리된 이성의 남자를 아담이라고 한 것처럼 그때 이미 감성의 여자인 하와로 분리된 것을 두고 둘,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로 미혹하여 정답처럼 세뇌하기 위하여 의미를..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하나,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 입장에서 보면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다는 것은 아담이 가진 대단한 분별 지혜를 드러내는 것이지만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생령의 도를 비롯하여 천상천하 유아독존하는 온전한 무분별 지혜의 야훼 하나님의 속성과는 전혀 무관할뿐 아니라 오히려 반하는 것으로 둘, 이는 17절에서 분별한 것처럼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생령의 도가 실패하자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하나, 처음부터 생육하고 번성하기에 합당한 성숙한 사람인 남자와 여자가 아니라 미성숙한 사람같은 생령으로 만들어 놓고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은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 입장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하나님으로 거듭나야하는 생령의 도에서는 이상할 뿐 아니라 이를 만든 여호와 하나님의 실수나 무지가 되는 참으로 어색하고 억지같은 주장으로 둘, 이는 결국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생령의 도에서 실패한 것을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로 미혹하기 위하여 흙으로 만든 생령인 사람을 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에 입장에서 보아도 생육하고 번성하기에 합당하게 성숙한 사람인 남자와 여자가 아니라 미성숙한 사람인 생령을 위하여 유모나 집사나 일꾼을 두기보다 직접 경작하며 지키게 했다는 것도 이상한 것이고, 둘, 미성숙한 생령 앞에 생사를 가르는 위험물을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오히려 유혹을 하듯이 무방비로 펼쳐놓고 시험하는 참으로 몰상식하고 이상한 하나님이다 따라서 먹는 날에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