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과 사람들 아니 나와 우리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 라는 말씀으로 보여 주신다.
나와 우리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께로 다가 섯다가는 곧 예수님께서 주시려고 하는 복이 아니라 나와 우리들이 원하는 복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거스르는 것이 바로 나이고 이 땅의 교회들이 아닌가?
8색 찬란한 복과 이미 허락해 주신 그 복을 누리는 방법에 대하여도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너희들이 어떤 나무인지는 그 열매를 보면 그 안에 복이 있는지 화가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하셨다.
어제 부로 내가 소속해 있던 교회가 늦게나마 바르게 하기 위하여 도전을 하겠다고 하여 외침을 멈추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선언을 하였다.
그리고 어제 모임에서 나왔지만
조각바람에 집중을 더 해야겠다.
지금 주변을 보면 겨울 바람에 꽁꽁 얼어붙은 마음 들이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 보기조차 하지 아니하려고 하도록
나와 우리들이 빛과 소금 대신에 불법과 불신을 조장하였다.
따라서 오늘부터 시작하자
얼어붙은 주변의 마음 즉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는 것을 바라보고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자. 그리고 스스로 좌절하지 말자
이를 위하여 부끄러운 우리와 그래도 한 배를 타고 계신 주님을 먼저
발견하도록 하자
이를 위하여 우리 지체들이 더 열심히 누리고 사랑하고 즐기며 새 힘이 충만해지도록 깨어있는 삶에 구체적으로 도전하자
바로 지금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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