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민수기28장16-31절의 말씀은
어제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살수 있도록 주신 젖과 같은 절기를 목교세들에 의하여 변질 왜곡된 불의와 불법의 논리로 인하여 수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노엽게 하고 지도자들은 천국을 가로막으며
자신도 만족하지 못한 자신의 논리인 이 세상의 잣대로 자녀들과 부부 상호간을 비롯하여 자신의 영향력이 미치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먹고 살아야 할 젖으로 오히려 삶아 죽이고 있다고 하신 후
오늘도 계속하여 유월절(무교절)과 칠칠절(오순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있는데 말씀 중 가장 많이 나온 단어가 12번정도 나온 하나님께 드린다는 내용의 단어 같다.
목교세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그럴듯하게 왜곡하여 첫 열매와 흠 없는 것을 드리는 것을 지키면 다음 열매의 보장과 만사 형통 그리고 은혜에 대한 성의 있는 보답이 된다고 하는 등 결국 복 아닌 복은 받고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드림과 섬김”을 강요하여 결국 자신들의 야욕과 배를 채우는 불의와 불법을 행하며 천국을 가로막고 있기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드려야 할 것과 드림을 통하여 받을 구원과 영생인 하나님 나라까지 온전히 다 이루어 놓고 이제 우리는 그것을 소유하여 누리면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드림과 섬김 타령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폄하하는 것이 됨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지금 교회에 내는 현금이 회를 운영하는 회비의 개념을 넘어 하나님께 드리는 개념의 십일조나 기타 헌금이라 하거나 또는 그것으로 복 아닌 복을 받기 원하고 재앙을 피해가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무당에게 내는 것이 더 정직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폄하하는 짓이 아니라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지만 드림과 섬김 타령에 넘어가면 아까운 재물만 날닐뿐 아니라 말씀에 따라 성령훼방이 되어 약도 없는 멸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식구들은 우리를 살리는 젖인 드림과 지킴에 오히려 삶아져 죽어가기 보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접하여 된 천재증인의 삶을 감사하며 누리는 사랑의 속삭임이 풍성한 오늘을 되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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