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공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

패스라 2008. 7. 22. 11:56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잠언1215-28절의 말씀은

 

어제 하나님께서 이 세상만 생각 한다면 허세보다 실세가 당연히 좋다. 그러니 스스로 거룩한 척 어떤 제도나 조건을 만들어 오히려 스스로 삶아 죽이지 말고 마음 것 즐겨라

 

왜냐하면 천국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도구를 삼아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괜히 불필요한 천국 가는 도구를 만들기 위하여 거룩한 척 가면을 쓰고 외식하며 무거운 멍에를 지려고 하는 것은 믿음 있는 행동이 아니라 믿음 없는 행동이다라고 하신 후

 

오늘도공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라고 하시며 공의로운 삶 즉 스스로 생명을 소유하는 모양과 방법들을 말씀해 주시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까지 그 누구도 이에 도전하여 성공함으로 생명을 소유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이 정말 원하고 있는 것처럼 미혹하고 부추겨 이웃을 사랑하고 남을 섬기는 착한 사람을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과연 그 이면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이를 인간의 한계라고 스스로 위안을 하면서 불나비처럼 계속 도전하라고 이 세상도 목교세들도 강요하고 있다

 

우리가 말하는 지혜의 왕이란 솔로몬도, 모세도, 다윗도, 아브라함도, 베드로도, 모두 실패한 것을 알고 있으면서 또 하나님께서 우리 스스로는 불가능함을 알게 하시고 진짜 통과할 수 있는 길과 지혜와 생명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건만 이를 진열해 두고

 

스스로 착하고 거룩해지겠다고 온갖 발악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역을 부인하는 믿음 없는 짓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믿음 있는 행동이라고 억지를 부리며 불의와 불법으로 세상과 연합하여 미혹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식구들은 정말 깨어 정신을 똑바로 해야 천제증인의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오늘도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제목을 지키고 유지하기 보다 누리며 즐기며 사랑의 속삭임을 멈추면 안 된다.

 

오늘 모임을 통하여 그 동안 이 세상과 목교세들의 불의와 불법의 미혹에 방해를 받아 확인하지 못한 사랑의 속삭임을 확인하며 주님의 위로와 능력으로 충만해지기를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