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

패스라 2008. 7. 23. 12:59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잠언131-13절의 말씀은

 

어제 하나님께서공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라고 하시며 그 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것임을 알게하기 위하여 머리로는 인정 할수 있지만 현실의 삶으로는 절대 불가능인 조건의 말씀인 스스로 생명을 소유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시며

 

목교세들이 본질을 왜곡하고 미혹하여 예수는 진열해 두고 스스로 의로워지는 공의로운 길로 가자고 하는 짓들이 믿음 있는 자의 삶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지만 사실 그것은 믿음 없는 죽음과 멸망의 길이라고 하신 후

 

오늘도 계속하여 맞는 말씀을 보여 주시며 말은 맞지만 이 말씀대로 행하여 말씀의 목적인 구원 즉 영생은 그림의 떡이니 더 이상 객기를 부리지 말고 우리들의 유일한 길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으로 구주로 삼아야 한다고 하신다

 

그런데 목교세들은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는 말씀과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는 말씀으로 은혜의 하나님을 장사꾼으로 폄훼하며 사람들을 미혹하여 삶아 죽이고 있다.

 

즉 예수를 믿으면 빛이 날 텐데 목사와 교회를 믿어 나지 않는 빛을 나는 것처럼 하기 위하여 결국 빛나는 가면을 만들어야 하니 이를 위하여 목교세들이 얼마나 수고들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이것을 예수 믿는 삶이라고 하며 예수로 인하여 가벼워야 할 삶을 오히려 더 무겁게 하고 있으니 믿음의 본질을 왜곡하고 미혹해도 너무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망령되어 얻은 재물을 십일조와 감사헌금 하지 않은 재물로 왜곡하여 헌금을 강요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식구들은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는 의인에게는 영생이 악인에게는 죽음이 있다는 말씀으로 받아 의인이 되는 길은 오직 예수뿐임을 알아야 하고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는 것도 재물을 사기나 부정한 방법으로 모으지 말고 스스로 수고하여 모아가야 한다는 것으로 이에 우리의 믿음도 불의나 불법 그리고 요행이 아니라 오직 각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함으로 가능하다는 것으로 받아야 한다.

 

따라서 목교세들이 교회와 자신들의 욕망의 벽을 넘지 못하고 모든 말씀으로 모이자, 돈 내자. 집 짓자, 섬기고 사랑하자 를 외치며 이를 위하여 왜곡 변질하여 미혹하는 불의와 불법에 대하여 천제증인의 삶이 되기 위하여 오늘도 담대하게 아자 파이팅! 하며 하락된 모든 것을 누리고 즐기기를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