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잠언31장1-15절의 말씀은
어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중에 목교세들에 의하여 심하게 본질이 변질, 왜곡된 “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과,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이 견딜 수 없게 하는 것과,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과, 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과” 또 “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는 말씀은
목교세들의 말처럼 그것들을 보고 깨달아 지혜를 얻고 의롭게 되어 절대 불가능의 도전인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 가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는 우리들이 절대로 가름할 수 없는 무한 하다는 것을 알고 우리들이 살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서 하락해 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을 믿고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예수 이외의 십일조나, 주일성수, 기도응답, 섬김과 봉사 등으로 미혹하여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 목교세들은 이제 스스로 입을 막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큰소리로 떠들고 있는 그들의 불의와 불법에 미혹되지 말라고 하신 후
오늘도 우리들의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잘 분별하여 스스로 의롭고 지혜로워져 구원을 이루어 천국을 소유하라고 하지만 우리들의 한계로 인하여 절대 불가능의 도전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이 오히려 더 확실히 고백하게 하시게 하고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오늘주신 말씀 중에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지 말지어다” 와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는 말씀을 깊이 묵상을 해 보자
먼저 우리들의 실제 삶은 어떠한가?
목교세들은 자신들의 편의에 따라 머리카락 하나까지 세어 두시는 하나님이 되셨다가 또 때에 따라서는 한길도 안 되는 자신의 마음도 모르는 하나님으로 착각을 한 것이지 아니면 미련하여 정말 모르는 것인지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살기 위하여 절대로 불가능한 말과 행동을 일치 시키기 위하여 가면을 만들어 쓰고 억지로 일치 시키기 위하여 불의와 불법의 믿음 없는 짓들을 오히려 믿음이라며 억지를 부리며 세상을 미혹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자신의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라도 이 세상을 피하여 숨어 살지 않으면 우리는 힘을 여자들에게 쓰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짓을 하며 살수 밖에 없고
또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기보다 나를 위하여 약자보다 강자 편에 서는 것이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약육강식의 이 세상에서는 잘 사는 지혜이고 당연한 승리자의 삶이다.
그리고 참! 참고로
말씀에서 말하는 여자를 우상으로 왕들을 이 세상으로 적용해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따라서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포기하고 세상에서 도망하여 숨어 살지 않으면 누구라도 말씀처럼 은밀하게 우상에게 힘쓰지 않으며, 이 세상을 파괴하는 짓들을 하지 않으며 약자들을 섬기며 더불어 살아 감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한다는 것은 이상이고 이론일 뿐 현실은 절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즉 다시 말하여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받아 덤으로 남은 나와 심판 이후 온전한 나를 일치시키려는 불가능의 무모한 도전이고 시도일뿐 아니라 오히려 믿음 없는 짓거리다.
때문에 우리들이 이를 일치시키며 증명할 수 있는 길이 오직 믿음뿐이라고 그렇게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것이 믿는 자의 길이라며 바로 알면 덤으로 남은 인생이기에 온전한 자유를 누릴 스 있지만 미혹하여 다시 죄의 멍에를 메고 방황하게 하는 것을 하나님의 그 놀라운 십자가의 사역을 폄훼하는 것이며 믿음 없는 짓임을 꼭 명심하고
우리들에게 허락된 아픔과 슬픔과 기쁨과 즐거움의 모든 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온전히 누리며 즐기는 것이 바로 천제증인의 삶임을 명심하고 오늘도 예수가 없다면 고달픈 인생이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확증해 주신 승리한 나를 바라보면서 마음껏 그리고 신나게 오늘도 하루를 온전히 누리시길 소망해 본다.
단 하나 명심할 것은
거듭하여 말하지만 우리가 지체들의 사건 속으로 들어갈 때에는 예수님처럼 자신의 입장이 아니라 당사자의 입장으로 들어가 자신의 시선으로 본 것을 말해야지 자신의 입장으로 들어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한 스스로 선생이나 지도자가 되는 것으로 오늘날의 목교세들처럼 상대방을 더 아프게 하고 미혹하여 실족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때 사랑의 속삭임이 할 수 있다는 것도 꼭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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