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평안함과 편리함의 실체

패스라 2013. 6. 11. 08:22

편안함이란 전혀 부족함이 없이 온전하게 충만하여 포근하고, 안락하며, 근심과 걱정이 없는 상태인 자유와 행복을 의미하고, 편리함이란 공산당은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비난의 목적으로 세뇌한 것처럼 원하는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장 신속하고, 안전하며, 쉬운 방법이나 도구를 말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피조물의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합법적이고 합리적으로 가장 신속하고, 안전하며, 쉬운 방법이나 도구를 말하는 것처럼 온갖 권모술수와 야비한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고 있을 뿐 아니라

 

꿈꾸는 편리함의 극치가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고 하는 것처럼 상상의 용을 그리듯이 종교나 이 세상이 그린 최고의 편리함은 천국이나, 불국 정토나, 파라다이스에 있는 것처럼 헛되고 헛된 신기루로 미혹하여 

 

최고의 편리함으로 주장하고 있는 천국을 실삶으로는 확인이 절대 불가능하자 표적이나 목적처럼 그냥 진열해 두고 이 세상의 편리함으로 스스로 천국을 소유하려는 불가능의 도전을 위하여 특별한 능력자인 괴물이 되려고 기도와 참선과 공부와 훈련 등으로 여호와께서 주신 이성과 감성을 소멸하고

 

이 세상이 원하는 이성과 감성으로 세뇌한 괴물이 되거나 만들려고 온전함이 아니라 부족한 피조물의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한 온갖 권모술수와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만든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종교나 삼강 오륜등의 법을 정답처럼 미혹하며

 

또 그런 편리함의 실상을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고 하는 것처럼 헛되고 헛된 신기루를 복이라고 미혹하여 세뇌하므로

 

편리함의 실상으로 착각한 자녀를 비롯하여 행복한 가정이나, 부귀영화, 그리고 건강 등을 합법적이고 합리적으로 취해야 한다고 나팔과 꽹과리 소리를 크게 울리며 발악을 하고 있지만 인사 청문회를 비롯하여 실삶의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는 것처럼

 

부모나 스스로 선생이된 종교계를 비롯하여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의 추악하고 비겁한 모습들은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장 신속하고, 안전하며, 쉬운 방법이나 도구로 사용하고 있음을 스스로 반증하고 있는 것일 뿐 아니라

 

복음의 무지로 최상의 편리함을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함인 자유와 행복으로 착각하여 이를 소유하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는 종교인들의 신앙생활도 입으로는 율법을 따라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이나 도구로 부르짖고 있지만

 

그 실삶은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온전하지 못한 권모술수와 표리부동의 위선자 모습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은 피조물 개개인의 자질이 문제가 아니라 최상의 편리함이 편안함이 아닐 뿐 아니라 이 세상은 편리함만 줄뿐 온전한 편안함을 절대로 줄 수 없음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부족한 피조물의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면 온전한 편안함은 그 자체가 온전한 충만으로 편리함의 극치처럼 보이고 있지만 그 편리함의 실삶은 권모술수와 표리부동의 꼼수이기에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한 문명의 발달과 행복, 의술의 발달과 질병처럼 실삶으로는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평행선이 되는 신기루이기에 편리함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때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영원히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임소재의 실체  (0) 2013.06.13
성령 충만의 실체  (0) 2013.06.12
표리부동[表裏不同]   (0) 2013.06.10
헌신과 희생의 실체   (0) 2013.06.09
실삶큐티의 엄중경고!!!  (0) 2013.06.08